보다싶이 남은 기간이나 영화를 고려를 해도... 코시국 전에는 일반관객 년 4회 방문에서 현재는 1~2회인데
올해나 내년을 보니... 0~1회도 가능하겠다 싶습니다. 전망이 밝지는 않아 보입니다.
창고 영화들도 보면 모아니면 도이기에 도박에 가깝고 앞으로 개봉 기대작들 영끌한다고 해도 이거 가지곤
힘들고요 아울러 범죄도시3 천만 빼고 나면 국내 영화들 상반기... 흠...
글쎄요... 다양한 작품들이 모두 흥행을 하면 좋겠지만... 현 영화관 시설이나 그외 기타등 고려를 해보면 좀
경쟁력과 마케팅이 달라야 하는데 있던 관객들도 점점 손절하게 되면...
현재는 용아맥, 용포디, 돌비시네마 + 탑건 매버릭 정도에 대작이 아니면 참 손이 안가는 지경입니다. 돈앞
에는 장사 없다곤 하나 지금 현시대는 스크린 푸어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 결산에도 19년 4.37회 20년 1.15회 21년1.17회 코로나도 있었으니 영화값좀 내리고 영화퀄리티 서비스가 지금보다 좋아지면 영화관 이용객들도 지금보다는 괜찮아질텐데 점점 좋아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