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으로 아마도 설정을 해놓은 듯합니다.
조조는 안되니~
그 다음회차 가장빠른거
주용극장 용산,영등포,왕십리등 설정해 놓고
시간되면 알아서 예매되는~
미리 알박기 한다음에 취소/예매를 걸어둔 것 같네요
첫날 예매 끝나니깐 다음날껄로 매크로 건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이 금요일까지 밀리네요
시간표 바꿀려다가 두번이나 매크로한테 당했네요. ㅠㅠ
자동으로 아마도 설정을 해놓은 듯합니다.
조조는 안되니~
그 다음회차 가장빠른거
주용극장 용산,영등포,왕십리등 설정해 놓고
시간되면 알아서 예매되는~
미리 알박기 한다음에 취소/예매를 걸어둔 것 같네요
첫날 예매 끝나니깐 다음날껄로 매크로 건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이 금요일까지 밀리네요
시간표 바꿀려다가 두번이나 매크로한테 당했네요. ㅠㅠ
매크로인지 손크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그걸 느낀게 스파이디 용포디 취켓팅 하려고 시도했을 때 어제 마지막 회차 상영시간 임박하니까 우르르 취소표가 나왔는데 그쯤 되니까 오늘 조조 회차가 눈에 띄게 점점 줄더라고요.. 프라임석은 이미 매진이라 스탠다드석이 준 걸 수도 있고 그냥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지만요.. (결국 스파이디 용포디는 못일어나기도 하고 점검시간 겹처서 취켓팅도 못해서 비몽사몽 상태에서 잠들었다가 7시 넘어서 다시 일어나서 자리도 그냥저냥이라 그냥 취소하고 도로 잤어요 ㅋㅋㅋㅠㅠ 스파이디 용포디는 결국 못보고 지나가네요~)
오늘 여름날 우리도 내일 영등포 회차 45분부터 쿠폰 받을 준비하는데 이미 매진인데 정각이 될 때까지 (제가 10분 넘게 계속 새고만 하고 있었던건 아니지만) 취소표 뜨는걸 도합 10개 남짓 본거 같아요.. 10분 이상 홀딩할 수 없어서(2분 정도 남았을 때 5분 연장하기 뜨니까 약 13분) 밖으로 한 번은 나와야 하는데 그 많은 좌석수가 어떻게 유지가 되는건지 궁금했달까요 ^^;;
알박기는 매크로가 필요없는게
보통 예매 시간을 위해 5~10분동안 선점해주니까요.
그 시간 중에 한번 결제창에서 뒤로가기로 갔다가 바로 다시 결제 들어가면, 자리 뺏기지 않고 예매 시간이 늘어나는걸 이용한 건데 손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죠.
CGV는 2분인가 남으면 팝업으로도 알려주니, 팝업 뜰 때만 '뒤로가기>결제' 행동만해주면 되니까 더 쉽죠.
근데 여기서 매크로가 개입할 수 있는 것은 그 1~2초 사이에 좌석을 뺏는 것이겠구요.
중요한건,
서쿠,스쿠 때는 CGV쿠폰 특성상 실제 일반 유저들도 저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알박기가 무조건 매크로라고 연결짓기도 매우 어렵단 것입니다.
서쿠,스쿠를 노리는 대다수의 모두가 하고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는걸요.
저렇게 해놓고 실제 쿠폰 사용 때 선착순 종료되면 예매가 취소되는 방식이라 이때 좌석이 풀리는 것이겠구요.
그러므로 알박기 자체만으로 뭐라하기엔 정확하지 않은게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