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3000만 김용화 감독 차기작인데 한국 최초의 돌비 시네마라 너무 기대 됩니다.
<더 문>, 돌비의 첨단 영상음향 기술 모두 적용… 국내 최초 “완전한 돌비 시네마 영화” 탄생
돌비 시네마, 4K HDR⋅공간 음향 구현해 기술적 완성도와 감정적 임팩트 선사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SF 휴먼 블록버스터 <더 문>에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돌비 비전(Dolby Vision®)’과‘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모두 적용되며, 메가박스의 프리미엄 상영관인 돌비 시네마(Dolby Cinema)에서 차원이 다른 극장 경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8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더 문>은 <신과 함께> 시리즈로‘쌍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김용화 감독의 첫 우주 프로젝트로,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재국’이 벌이는 극한의 사투를 그리고 있다. 작품은 촬영부터 VFX, DI까지 전 과정을 4K로 작업하며 미지의 공간 ‘달’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담아냈다.
특히 <더 문>은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과 공간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가 모두 적용된 영화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용화 감독은 지난 2013년 <미스터 고>에 국내 영화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 믹싱을 도입해 국내 영화계에 사운드 혁명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김 감독은 <더 문>으로 이번에는 음향뿐만 아니라 영상까지 돌비 시네마 기준에 최적화된 작품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다시 한번 관객들의 몰입 경험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돌비, 에 한국 영화 최초로 돌비 비전∙돌비 애트모스 모두 적용 - 뷰티트래블뉴스 (beautytravelnews.com)
기사 원문
더문 제작 방식에 대한 설명
더문 메인 예고편
더문 촬영 제작 영상
크....한국 최초의 돌비시네마 라니;;
크리스퍼 놀란이 인터스텔라 제작 할 때 많은 자문을 구했다고 하는데 김용화 감독님도 사실적으로 표현 하기위해 많은 자문을 구했다고 합니다.
기술적인 모든 것을 넣었다는데 ;; 한국 최초의 4k 네이티브 돌비 애트모스 600 채널 이라니;;;
더문 한국의 그래비티에 대한 차별점
김용화 감독님의 한국판 최초 돌비 시네마라니 너무 기대 됩니다.
정말 잘뽑혀서 1000만 까지 흥행 하는 영화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추후에 기술적으로 훌륭한 이런 방식의 한국 영화가 많이 나올테니까요...
의아 한게 한국 CJ EMN에서 투자를 해서 IMAX 카메라로 촬영 해서 한국 최초의 CGV IMAX 영화가 나올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고해상도의 사실적인 우주를 표현 할려면 돌비 시네마가 맞는거 같습니다.
CJ 에서 한국 최초 4K 방식으로 촬영 했는데 예고편과 홍보 영상이 4K가 아니라 1080P 인게 좀 아쉽네요;; 좀 일해라 CJ !!!
한국 영화가 특별관 전용 포멧으로 제대로 제작 된적이 없이서 상영 했을때 많이 아쉬워 했는데 제대로 된 영화가 개봉한거 같아 기대가 많이 되네요. 앞으로 미션 임파서블 오펜하이머 가 특별관 다 잡고 있을꺼 같지만 제발 잘나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