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날 렌티 카드는 관심없는데, 스티는 얻어야 겠다고..!
보고 나서 바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코난 팬은 아니지만, 스토리 내용 자체도
확실히 1년 전 작품 '할로윈의 신부' 보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지막에 확실히 팬들이 많아서 그런지?
전작 끝날 때도 소리 지르더니, 이번에도 환호하더라구요ㅎㅎ
개봉날 렌티 카드는 관심없는데, 스티는 얻어야 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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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1년 전 작품 '할로윈의 신부' 보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지막에 확실히 팬들이 많아서 그런지?
전작 끝날 때도 소리 지르더니, 이번에도 환호하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