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광팬인데 배우들 이랑 한번을 내한을 안해주네요;;
어짜피 내한 안해도 한국에서는 영화 흥행 할꺼라....
팬 서비스 차원에서 한번쯤 내한 해주셨으면;;
테넷 인터뷰때 최대한 빨리 한국 내한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얼마 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봤다며 “몇 년간 정말 흥미진진한 영화들을 못 보고 있다가 정말 흥분하며 봤다. 그 영화는 내가 왜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는지를 상기시켜줬고 영화와 나를 재결합시켜줬다. 무척 신나는 경험이었다”고 했다. 또 코로나19 탓에 올해는 불발됐지만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한국에 가능한 빨리 가고 싶다”면서 내한 가능성을 크게 암시했다.
킬리언 머피, 멧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배우님들 이랑 내한 좀 해주세요!!!
이번에도 내한 안해주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