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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3071984131
기사요약
영화관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코로나19가 덮친 그늘이 점점 걷히고 있다. 공항은 다시 붐비고, 여행은 모처럼 활기를 띤다. 팬데믹 기간 집합시설로서 소비자에게 외면받았던 영화관도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많은 사람은 이전처럼 북적북적한 영화관을 상상했을 것이다.
-2배속 시청에 익숙한 Z세대 외면
-영화관, 핫플과도 경쟁할 수 있어야
결국 많은 분들이 어차피 영화관에서 안봐도 나중에 요약본으로 올라온다고 생각하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