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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호평이였다고 악플이 엄청 달리고 오늘 사과문 게시글 올라오면서 삭제됐나보네요.

이게 맞나요? 공식 계정이면 무조건 호평만 써서 올려야 되는건가요??

이게 이렇게 사과를 하고 삭제를 할 정도로 큰 문제가 되는 리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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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유코

《유》키 네《코》

겨울에 태어난 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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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best 츄야 2023.07.21 13:25
    너무나 감독의 의도와 영화가 말하고 있는 내용의 정반대 평이라 한 소리 들을만 했다고는 봅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그냥 본인 sns에 평을 적은게 아니고 서포터즈 이름을 걸고 쓰는 글인 만큼 조금 신중을 가해야하는건 맞다고 봐요 ㅠㅠ
  • profile
    best 고장난론 2023.07.21 13:30
    영화 내에서 페미니즘, 가부장제 얘기가 몇번이고 나오는데 이런 중요한 여성주의적 함의는 지워버리고 쓴 리뷰라 비난받는 것으로 보이네요. 여성 캐릭터들이 주인공인 영화에서 조연인 남성 캐릭터 이야기만 줄줄 읊어대는 것이 해석의 자유를 넘어 의도적인 곡해처럼 보일 정도예요. 개인 sns면 몰라도 상영중인 영화를 소개하는 공식계정에서는 불필요한 사견은 배제하고 좀더 정제된 리뷰, 작품의 핵심을 짚어주는 리뷰를 게재할 필요가 있는데 담당자가 실수했네요.
  • best 제타 2023.07.21 14:16

    이 리뷰가 정말 불호 리뷰이기 때문에 비난 받았다는 시각이 신기하네요. 문자 그대로 신기합니다.

    흑인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는 흑인 중심 영화의 리뷰를 백인 조연만 특별히 언급하며 제목을 이 백인 이름으로 바꾸는 게 더 어울릴 것 같다, 흑인 중심 사회나 백인 중심 사회나 똑같이 한심하다, 두 사회 모두 차별받고 상처받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등등의 워딩으로 쓰고 그런 리뷰가 공식 계정에 올라가면 그 계정은 미국 사회에서 살아남을 것 같습니까?

    퀴어무비로 치환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특정 계층의 인권을 다루는 영화에 대해 리뷰를 쓰면서 오히려 반대편을 주목하는 문장으로 채우는 건 불호 리뷰가 아니라 그 영화에 대한 모독에 가깝죠. 그런데 이런 것도 리뷰 중 하나니 받아들여라? 그레타 거윅과 마고 로비는 물론이고 이 작성자가 찬양한 라이언 고슬링조차 이 리뷰를 보면 코웃음을 칠 겁니다. 물론 일반 관객의 개인 계정에 쓰는 거야 아무 문제 없어요. 영화의 전당의 공식 계정에 올라갔다는 게 문제지.

    영화라는 매체도 그렇고 영화 리뷰까지도 사회적 맥락과 절대 떨어뜨려서 볼 수 없어요. 이 점을 이해 못하신다면 앞으로도 살아가면서 저 사람은 왜 욕 먹는지, 이 일은 왜 난린지 궁금하실 일이 참 많을 겁니다.

  • profile
    스포일러 2023.07.21 13:09
    어디 무서워서 서포터즈 하겠나,....헐
  • @스포일러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유코 2023.07.21 13:09
    저걸로 그치지 않고 이전에 저 서포터즈분이 올린 글마다 바비 리뷰글 왜 삭제했냐고 난리더라구요.
  • profile
    부산갈매기 2023.07.21 13:13
    저정도 리뷰도 못남기면 무조건 호평으로만 리뷰 남겨야겠네요 진짜 무섭네요ㅠ
  • profile
    스팀와그작 2023.07.21 13:13
    솔직해서 좋은 리뷰인 것 같은데 왜들그리 화가 나신건지...
  • profile
    감튀중독 2023.07.21 13:14

    사과해 버렸으니 진짜 잘못이 돼버린..

  • 오늘뭐해 2023.07.21 13:16
    저런 리뷰 갖고 난리면 영화를 진짜 잘못 본거죠
  • profile
    하윤경 2023.07.21 13:19
    생각이 다 다를 수 있는데, 왜 다름을 인정 못하고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팬심이라고 하더라도, 선이 넘은 것 같네요.
    저정도도 표현 못하는거면.. 😮‍💨
  • profile
    best 츄야 2023.07.21 13:25
    너무나 감독의 의도와 영화가 말하고 있는 내용의 정반대 평이라 한 소리 들을만 했다고는 봅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그냥 본인 sns에 평을 적은게 아니고 서포터즈 이름을 걸고 쓰는 글인 만큼 조금 신중을 가해야하는건 맞다고 봐요 ㅠㅠ
  • @츄야님에게 보내는 답글
    정대만 2023.07.21 13:31
    감독의 의도가 뭔지 감독한테 직접 물어본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저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는거죠
    어디에다 올라왔든 간에 불호 후기 나왔다고 단체로 댓글 공격 들어간게 문제죠 게시글이 문제가 아니지 않아요?
  • @정대만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츄야 2023.07.21 14:01
    음... 저건 불호 후기의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저 글 봤을 때 전 저분이 불호후기를 남겼다는 생각은 못받았어요. 차라리 단순 불호평이었으면 다들 그렇구나 했을 것 같아요😊

    전 이번 바비만큼 감독에게 직접 물어보지 않아도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뭔지 대놓고 드러나는 영화 몇 없다고 생각하고 출연배우 인터뷰만 봐도 바비는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워낙 확고한 영화라고 봅니다.
  • @츄야님에게 보내는 답글
    유키우사기 2023.07.21 15:53
    삭제된 댓글입니다.
  • @유키우사기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츄야 2023.07.21 16:03
    작성자님이 줄을 그으신건진 모르겠지만 본문 사진에 노란줄로 그어진 부분들이요~
  • 정대만 2023.07.21 13:26
    네이버 영화평점도 불호 후기 올라오면 비추 엄청 먹이더라고요
    실시간으로 비추먹고 영화평이 상단에서 사라지더군요
    바비 영화에 대한 불호를 못 받아들이는 쪽이 있어요

    이 상황이 정상적인 느낌은 아니네요

  • 뉴욕 2023.07.21 13:26
    저게 저 서포터라는 사람의 계정에서 올라온 평이 아니라 영화의 전당 공식 계정에서 올라오는 게시글이라서 문제되는거 아닌가요 감독이 내내 말한 의도와 다르게 쓴것도 맞고 악플은 문제지만 유명한 계정에 올라오는 만큼 신중할 필요도 있네요
  • @뉴욕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유코 2023.07.21 13:28

    글에도 써놨듯이 공식 계정이면 무조건 호평만 올려야 되는건가요? 무조건 호평만 올려야 되면 그게 탄압이죠.

  • @유코님에게 보내는 답글
    뉴욕 2023.07.21 13:31
    좋은 글만 올리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만…
    영화 서포터면 감독의 의도는 이랬지만 뭐에서 별로였고 그렇게 썼으면 뭐 그래 넌 그렇구나 난 이래 했겠죠
  • @뉴욕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유코 2023.07.21 13:46
    그 감독님의 의도라는 것도 결국 자신들이 이럴것이다 라고 생각한게 아닌가요? 감독의 의도가 어떤지 확실히 인터뷰로 보여준 글이 있었을까요?
    영화를 보고 받아 들이는 건 관중의 몫이죠. 예전에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님 손녀가 자기 작품으로 과제를 해갔는데 C+ 받았다는 글이 생각나네요.
  • @뉴욕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포일러 2023.07.21 13:30
    서포터즈면 괜찮고 영화의 전당 공식이라서 문제 될 게 1도 없어 보입니다만...
  • @뉴욕님에게 보내는 답글
    뉴욕 2023.07.21 13:34
    저는 이 영화를 개인적으로 잘 본 편이지만 무코에 올라온 불호평도 이해가 가고 걍 그렇구나 하고 있는데 영화계정 서포터가 해당 영화의 의도는 모르갰고 이거같아~ 이런 식으로 썼으니까 비난이 커지는거겠죠;;
  • profile
    best 고장난론 2023.07.21 13:30
    영화 내에서 페미니즘, 가부장제 얘기가 몇번이고 나오는데 이런 중요한 여성주의적 함의는 지워버리고 쓴 리뷰라 비난받는 것으로 보이네요. 여성 캐릭터들이 주인공인 영화에서 조연인 남성 캐릭터 이야기만 줄줄 읊어대는 것이 해석의 자유를 넘어 의도적인 곡해처럼 보일 정도예요. 개인 sns면 몰라도 상영중인 영화를 소개하는 공식계정에서는 불필요한 사견은 배제하고 좀더 정제된 리뷰, 작품의 핵심을 짚어주는 리뷰를 게재할 필요가 있는데 담당자가 실수했네요.
  • profile
    리프 2023.07.21 13:32
    왜 욕먹는건진 모르겠네요
  • 정대만 2023.07.21 13:33
    여기 댓글에서도 저 후기들이 불필요하다, 감독 의도 곡해라고 하시는데 영화는 받아들이는게 사람마다 다른거지 답을 정해놓고 이런 리뷰는 맞고 저런 리뷰는 틀리니까 욕먹을만 했다? 이게 맞나요..?
  • @정대만님에게 보내는 답글
    정대만 2023.07.21 13:39
    영화의 전당 인스타 들어가보니까 사과글 댓글 보면 댓글 올려서 한 소리하고 있는 내용들 봐도 그렇게 그 사람들이 그렇게 영화 잘 봤는지는 모르겠네요
  • profile
    한석규 2023.07.21 13:38
    검열된 리뷰는 리뷰가 아니게되는데...
  • 아리그 2023.07.21 13:40
    감독의도 대로만 영화해석 하면
    솔직히 영화 왜보지는 이해안가네요
    본인생각 고려안하냐
  • profile
    고먐미 2023.07.21 13:42
    아무리 감독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를 수 있고,
    심지어 보는 사람마다 그 의도가 제대로 흡수,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르게 이해할 수도 있다고 보구요.
    영화란 그런 것이고 그런 재미까지 포함해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솔직하게 썼다고 욕 먹고 사과까지 해야하나 싶네요....
  • 뭉뭉이 2023.07.21 13:47
    전문까지 읽고도 호평 불호평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본인개인 계정이면 아예 관심조차 없겠지만
    무려 공식 계정에서 서포터즈의 글을 읽지도 않고 올리는 건가 싶을 정도로

    아마존같은 여성중심사회
    아이들을 위한영화는 아니니 참고

    이런 워딩에도 문제가 보이고....

    그런데 서포터즈가 영화의전당에 영화보러오시라고 홍보하기위해 있는 분들 아닌가요?
  • profile
    W 2023.07.21 13:49
    뭐 부적절한 언어를 쓴 게 아닌이상 리뷰는 어떤 내용이든 존중받아야죠. 삭제한 자체가 잘못으로 보입니다..
  • profile
    Veyond 2023.07.21 13:56
    도대체 무슨 리뷰길래 그런가 봤더니
    그냥 한 남성관객의 입장에서 쓴 리뷰 같네요
    저렇게 느낄수도 있구나 하고 지나가면 될것을
    왜 그런식으로 받아들이냐를 따지는게
    더 탄압적이고 구시댁적으로 보이네요
  • 알폰소쿠아론 2023.07.21 14:08

    저것도 영화에 대한 비평의 일환인만큼 이런저런 말이 나올 수도 있다고 보는데, 계정에서 글을 내리고 사과해야 할 정도로 비난이 심했을까요... 
    밑줄 쳐놓은 문장들이 문제가 되는 부분인것 같은데, 딴건 몰라도 아이들 보라고 만든 영화가 아니라는건 너무 공감되는걸요 ㅎㅎ

  • 고슬고슬밥 2023.07.21 14:13
    저 평이 논란인건 딱히 재밌게 봤다 재미없게 봤다같이 단순 호평 불호평 그게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 best 제타 2023.07.21 14:16

    이 리뷰가 정말 불호 리뷰이기 때문에 비난 받았다는 시각이 신기하네요. 문자 그대로 신기합니다.

    흑인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는 흑인 중심 영화의 리뷰를 백인 조연만 특별히 언급하며 제목을 이 백인 이름으로 바꾸는 게 더 어울릴 것 같다, 흑인 중심 사회나 백인 중심 사회나 똑같이 한심하다, 두 사회 모두 차별받고 상처받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등등의 워딩으로 쓰고 그런 리뷰가 공식 계정에 올라가면 그 계정은 미국 사회에서 살아남을 것 같습니까?

    퀴어무비로 치환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특정 계층의 인권을 다루는 영화에 대해 리뷰를 쓰면서 오히려 반대편을 주목하는 문장으로 채우는 건 불호 리뷰가 아니라 그 영화에 대한 모독에 가깝죠. 그런데 이런 것도 리뷰 중 하나니 받아들여라? 그레타 거윅과 마고 로비는 물론이고 이 작성자가 찬양한 라이언 고슬링조차 이 리뷰를 보면 코웃음을 칠 겁니다. 물론 일반 관객의 개인 계정에 쓰는 거야 아무 문제 없어요. 영화의 전당의 공식 계정에 올라갔다는 게 문제지.

    영화라는 매체도 그렇고 영화 리뷰까지도 사회적 맥락과 절대 떨어뜨려서 볼 수 없어요. 이 점을 이해 못하신다면 앞으로도 살아가면서 저 사람은 왜 욕 먹는지, 이 일은 왜 난린지 궁금하실 일이 참 많을 겁니다.

  • @제타님에게 보내는 답글
    고슬고슬밥 2023.07.21 14:23
    공감합니다.. 저건 단순 개인의 자유라면서 말할게 아닌데 여기 댓글에서 요점을 못잡는게 신기하네요
  • @고슬고슬밥님에게 보내는 답글
    제타 2023.07.21 15:26
    이럴 땐 꼭 미국 따라하는 척하더라구요. 개인의 자유 존중해야한다면서. 거기야말로 저런 의견은 남자들이 먼저 나서서 차별주의자 루저 인셀 취급하는 거 아나 몰라... 이 영화에 켄스플레인 하지 않겠다는 라이언 고슬링은 그런 분들 덕분에 아무것도 안 해도 위너 되고 말이에요.
  • profile
    블루베리 2023.07.21 14:40
    읽어보니 이건 불호평이 아니네요?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되었는지도 영화의 주제의식만큼 명확하구요... 개인의 리뷰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되는 공식계정에 올라가는 리뷰인 만큼 영화의 기획의도를 엇나가는 평은 걸러서 올릴 필요가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네요... 사실 개인계정에 올라온 평이었다면 딱히 문제삼는 사람은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렇게 감독이 메세지를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영화는 거의 없다시피 해서 문제가 커진걸로 보여요
  • profile
    헥토르살라만카 2023.07.21 14:41
    개인 계정에 올리는 건 문제가 안 되지만 영화의 전당 공식 계정에 남긴 것이 문제다? 저는 이런 의견에도 동의할 수 없네요.

    위에서 여러 분들이 지적해 주셨듯 영화에 대한 감상은 아무리 창작자가 의도한 방향이 있다고 해도 수용자마다 다를 수 있어요. 그렇다면 그런 많은 감상들을 아우르는 공식적인 한 가지의 정답에 해당하는 리뷰를 제시할 수 있는 존재도 있을 수 없는 겁니다. 영화의 전당이 무슨 국립국어원처럼 하나의 표준을 제시하는 기관도 아니구요. 수많은 감상들 중 하나에 불과한 것으로 넘기면 될 일을 무슨 글삭에 사과까지 합니까.
  • 블루블루 2023.07.21 15:08

    리뷰 읽어 봤는데 전체적으로 호평인데 끝에 아쉬웠던 점 썼다고 테러를 당하다니요. 누구한텐 흠집 하나라도 나면 안되는 성역인가 봅니다. 어이가 없네요.

  • HERMIT 2023.07.21 15:34
    그런데 전 저렇게 영화 주제의식이나 핵심을 잘 파악 못하는 분이 영화의전당 서포터즈인게 더 신기하네요😂
  • profile
    RedChars 2023.07.21 18:25
    저 리뷰 작성하신 분 그쪽 진영에서 실명 언급하면서 성희롱하면서 조롱하고 있다는데, 영화의 전당측에서 엄하게 대응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원인도 개인의 견해를 작성했을 뿐 인데 일반인 상대로 성희롱하고 온라인 상에서 조롱하고 있다뇨.
  • 레몬맛팝콘 2023.07.21 19:51
    원래 멍청한 애들이 긁히면 발광하기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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