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영화 기준 / 육체적으로 따지면 고어물,
피 범벅 <늑대사냥> 지금 오랜만에 넷플로 보고 있는데,
갑자기 궁금해서 적어봤네요:)
정신적으론 2009, 2010년 영화 <용서는 없다>
처음 보고, 멘탈 털린 적 있네요..
한국영화 작품 둘 다 저에겐 눈 감을 정도는 아니였지만..
서로 상극으로 엄청 잔인하긴 했네요:)
외화는 제가 액션만 즐기는 편이라.. 많이 못 봤지만,
대부분 역시 외화군요~ 외화는 <피라냐> 시리즈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