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했다거나 그런거는 아니고..
그 쟁쟁한 배우들 틈에서 나름 선전했다고는 하는데
아직까지는 젖살도 덜빠진 애기 느낌이 강해서
애초에 캐스팅 자체가 미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좀 더 성숙한 혹은 뇌쇄적인 분위기의 배우를 썼더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못했다거나 그런거는 아니고..
그 쟁쟁한 배우들 틈에서 나름 선전했다고는 하는데
아직까지는 젖살도 덜빠진 애기 느낌이 강해서
애초에 캐스팅 자체가 미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좀 더 성숙한 혹은 뇌쇄적인 분위기의 배우를 썼더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헉 ㅋㅋㅋㅋ 고민시 배우님 없었으면 재미없었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