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씨네 기획전으로 봤는데
퀴어 영화라해서 콜바넴 생각햇는데
와 수위가....ㅋㅋㅋ 깜놀햇네요
깜놀하던거도 잠시.. 너무 피곤해서 뒷내용을 못봣너요
안졸려고 그렇게 노력햇는데
졸다가 깨면 죽어잇고..;;
마지막으로 졸다 깻을때 그 항상 혼자 호수에 앉아잇는 남자 (주인공이랑 인사만 하는 남자) 죽은거까지 보고 다시 졸아서 영화가 끝났네요...
ㅠㅡㅠ 혹시 기억나시는 분 계실까여
명씨네 기획전으로 봤는데
퀴어 영화라해서 콜바넴 생각햇는데
와 수위가....ㅋㅋㅋ 깜놀햇네요
깜놀하던거도 잠시.. 너무 피곤해서 뒷내용을 못봣너요
안졸려고 그렇게 노력햇는데
졸다가 깨면 죽어잇고..;;
마지막으로 졸다 깻을때 그 항상 혼자 호수에 앉아잇는 남자 (주인공이랑 인사만 하는 남자) 죽은거까지 보고 다시 졸아서 영화가 끝났네요...
ㅠㅡㅠ 혹시 기억나시는 분 계실까여
그 살인자가 형사도 죽입니다. 남주가 그것도 목격하고 도망치고 살인자는 쫓아오고 남주는 수풀을 헤매고...그렇게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