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관 사진을 보니 단차 면에서는 합격인거 같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단차가 높아보여서 코돌비의 악몽을 해소할거같은 생각이 들거 같습니다.
2. 관 불빛 때문에 천장은 잘 안보이긴 하지만.. 돌시의 기본인 매립형 스피커로 유지를 하네요.
3. 통로 뒷쪽에 있는 L열부터는 코돌비 m열처럼 앞에 철봉이 있네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L열은 절대 비추천합니다. 사이즈가 작아지는것도 문제이긴 하지만 코돌비 기준 저 철봉이 은근 거슬리더라고요. 수돌비에선 어떨지 궁금하네요.
4.명당은 수아맥 시절이랑 비슷하게 g~i열이 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뒷자리에 앉는걸 좋아해서 k열에 한번 앉아보고 싶네요.
5.전반적으로 스크린 크기와 좌석수를 생각하면..안돌비 생각이 정말정말 많이 나네요. 화면크기도 수아맥 시절이랑 앵간 비슷한거 같고요.
과연 평이 어떨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