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드라마 상견니가 과거 시청률 2.35%까지 기록하며 엄청난 흥행을 했었죠
아시는 분도 계실텐데, 영화 버전까지 흥행했었습니다
근데 상견니 프로듀서 임효겸 감독과 여안현 작가가 제작한 신작이 나온다고 하는데
일주일마다 새로운 우정을 만들어가는 ‘일주즈’ 4인방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청량감이 느껴지거나 하이틴 느낌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요즘 감성이라 늙은 제가 보기엔
추억도 돋고 좋네요 ㅋㅎㅎ
월요일마다 기억을 잃는 병을 가진 여주랑 친구 되기 프로젝트라는데
중화권에서는 이미 국민 여동생이라고 불리고 있는 심월과, 린이까지
MZ 세대 스타들의 출연으로 눈호강 할 듯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