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전에 다른 극장에서
강변의 무코리타 실감하면서 포스터 받아오고
원데이 프리패스로 그 타임에 왕십리 밀수 콘유
예매해서 포스터만 받고
오후부터 달짝지근이랑 비공식작전 실감하려는데
공짜긴 해도 왠지 비효율적으로 느껴져서
좀 아깝게 느껴지네요ㅠ
대학로로 가면 밀수 콘유 강변 한큐에 가능하고
몇편 더 추가할 수 있을거 같은데
아직 못본 비공식작전 관람이 불가능하고
용산도 더 볼 수 있는 영화가 있지만 강변 1회차 커플석 말곤 매진에 콘유 포스터가 이미 소진이고...
이번엔 좀 아쉽게 됐지만
다음 원데이 패스는 좀 더 알차게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
1회차는 새벽에 일어나서 예매해야 하구요ㅠㅠ
미리 나오면 일정을 최소한 시간단위로 타이트하게 하면은 7회차까지는 여유있게 경품수령 가능합니다.
영화도 물론 볼수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