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우리가 이야기 해오던 알던 부분을 다시금 조명했다 정도입니다.
"티켓값이 비싸다"
"단관에서 멀티플레스로 멀티플렉스에서 다중문화로"
"관객들에 시대적 흐름 수순"
그리고 아무것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영화관과 영화업계 그러는 사이 관객들은 새로운
문화를 계속해서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영화관 자체가 이젠 시대흐름에 따라서 뒤쳐짐입니다.
지금 제대로 하지 않으면 공멸할 수순을 밟을수 있습니다 관객은 기다리지 않아요 기다려 주지
도 않아요 어쩌면 공멸에 입구를 지나쳤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회사 안에도 경제학에 빠삭한 내로라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그 사람들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 보면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