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박 쿠폰 소진한다고 다른 극장들은 거들떠도 안 봤다가
롯시에서 하는 한 남자 이동진 평론가, 감독의 GV를 어제 뒤늦게 알았습니다.
이미 매진이었고요.. 전날까지 취소가능하니 아까 23시부터 계속 새고하며 지켜보다
겨우 한자리 잡았습니다. 이선좌만 대여섯번 이상 본거 같네요..
작년 부국제 폐막작으로 한 타임만 상영했던지라 못 본게 아쉬웠는데 이제서야 보네요.
영화평도 괜찮아서 내일 기대됩니다.
요즘 메박 쿠폰 소진한다고 다른 극장들은 거들떠도 안 봤다가
롯시에서 하는 한 남자 이동진 평론가, 감독의 GV를 어제 뒤늦게 알았습니다.
이미 매진이었고요.. 전날까지 취소가능하니 아까 23시부터 계속 새고하며 지켜보다
겨우 한자리 잡았습니다. 이선좌만 대여섯번 이상 본거 같네요..
작년 부국제 폐막작으로 한 타임만 상영했던지라 못 본게 아쉬웠는데 이제서야 보네요.
영화평도 괜찮아서 내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