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51460?sid=103
기사요약
‘밀수’ ‘더 문’ 등 ‘빅4’ 합쳐 관객 1000만 겨우 넘겨
2023년 개봉작 중 점유율 38.5% 그쳐 / 코로나 기간 제외 2004년 이후 최악
비싼 비용·깐깐해진 영화 선택 기준 등 이유 / 외화는 반등… 특별관 인기로 극장은 ‘훈풍’
“작품 다양성 키우고 극장 상생안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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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51460?sid=103
기사요약
‘밀수’ ‘더 문’ 등 ‘빅4’ 합쳐 관객 1000만 겨우 넘겨
2023년 개봉작 중 점유율 38.5% 그쳐 / 코로나 기간 제외 2004년 이후 최악
비싼 비용·깐깐해진 영화 선택 기준 등 이유 / 외화는 반등… 특별관 인기로 극장은 ‘훈풍’
“작품 다양성 키우고 극장 상생안 고민해야”
극장은 '훈풍' 이 부분이 왜이렇게 꼴뵈기 싫을까요. ^^;
티켓 값 인상...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