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3611814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기사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51460?sid=103

 

기사요약

‘밀수’ ‘더 문’ 등 ‘빅4’ 합쳐 관객 1000만 겨우 넘겨
2023년 개봉작 중 점유율 38.5% 그쳐 / 코로나 기간 제외 2004년 이후 최악
비싼 비용·깐깐해진 영화 선택 기준 등 이유 / 외화는 반등… 특별관 인기로 극장은 ‘훈풍’
“작품 다양성 키우고 극장 상생안 고민해야”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1)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profile
    best Nashira 2023.09.02 11:15

    극장은 '훈풍' 이 부분이 왜이렇게 꼴뵈기 싫을까요. ^^;
    티켓 값 인상... 하아.......

  • profile
    best 랜쉬 2023.09.02 12:32
    말이 특별관이지 ..
    솔직히 시설좋은 특별관은 국내에 몇개 안되잖아요..

    요즘들어서 특별관 집중 투자하겠다는 뉴스가 많이 나오는데

    왠지 특별관관람료를 인상할려는 꼼수 부릴려고 하지않을까 싶네요...
  • profile
    best Nashira 2023.09.02 11:15

    극장은 '훈풍' 이 부분이 왜이렇게 꼴뵈기 싫을까요. ^^;
    티켓 값 인상... 하아.......

  • profile
    양파왕 2023.09.02 11:17
    티켓값이나 빨리 내리지;
  • profile
    무코님 2023.09.02 11:23
    내수만으로는 힘든 시기가 도래한 것 같아 보입니다. 어려운 상황은 맞겠으나, 이제 상업영화는 내수만으로는 어차피 안된다는 인식이 더 커지게 되면, 해외시장까지 같이 노리는 전략에 더 힘을 쏟게 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한국영화 시장에 보다 긍정적인 국면 전환을 가져오진 않을까 하는 희망섞인 생각도 있습니다. 깐깐해진 영화선택기준이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면 이 역시 쉬운건 아니겠습니다만ㅠㅠ
  • profile
    드풀이랑울버린 2023.09.02 11:36
    티켓값만 내려도 사람들 다시 극장 찾을거 같은데 왜 내릴 생각은 안할까요 만원대라도 좋으니까 평일 만원이었으면 좋겠네요..
  • @드풀이랑울버린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무코님 2023.09.02 11:53
    1만5천원 하던걸 1만원으로 33프로 내리면, (단순 티켓매출만 고려시) 관객수가 지금보다 50프로는 늘어줘야 하는데 요새같이 OTT컨텐츠도 많고, 여가생활 즐길거리도 다양하고, 여행도 많이 다니는데, 관객수가 그만큼 늘 거 같지 않은 거겠지요.. ㅠㅠ (티켓비 인하가 전체 매출증대에 도움된다고 판단되었다면 인하했어도 벌써 했을겁니다..)
    가족단위 관람객은 식비 오른것도 고려가 될거라서, 1만5천원하던 티켓비를 33프로 내린다해도 영화를 즐기는 데 들어가는 비용(교통비,식비,시간소모)이 33프로 줄어든다고 느끼진 않을꺼구요. 티켓비 줄이면 관객수가 늘긴 하겠으나 전체매출 및 순이익은 줄어들 공산이 커 보입니다
  • 유녕 2023.09.02 11:56
    코로나가 안 터졌더라면 영화의 호시절이 ing했을까요??? 궁금하네용
  • profile
    카시모프 2023.09.02 12:07
    그전에는 대충만들어도 돈들인 영화는 사람들이 봐줬단 얘긴가요?
    한국 영화가 세계인들의 주묙을 받는 이 시점에
    그런 마인드로 영화를 만들고 있는게 문제인거같은데...
  • Tom123 2023.09.02 12:08
    특별관 많이 보러가서 적자가 사라지니 관람료인하할 생각이 없는 거 같네요.
  • profile
    best 랜쉬 2023.09.02 12:32
    말이 특별관이지 ..
    솔직히 시설좋은 특별관은 국내에 몇개 안되잖아요..

    요즘들어서 특별관 집중 투자하겠다는 뉴스가 많이 나오는데

    왠지 특별관관람료를 인상할려는 꼼수 부릴려고 하지않을까 싶네요...
  • profile
    Cain 2023.09.02 13:19
    영화가 하향산업이기는 한 듯...
    데이트 코스로 국룰인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놀거리가 너무 다양해서
  • 팝콘소믈리에 2023.09.02 13:34
    초호화지만 결과물은 영.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3160 94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89410 133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20765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69309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04254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4277 169
더보기
칼럼 <다음 소희> 숫자 뒤에 사람 있어요 [14] file 카시모프 2023.02.06 1961 20
칼럼 [모던 시어터] 돌비시네마란 무엇인가? [18] file Supbro 2023.04.13 3193 62
현황판 존 오브 인터레스트 굿즈 소진 현황판 [24]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9 17454 18
현황판 <CGV 아트하우스> 상시 굿즈 소진 현황판 [298]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3.01.14 189813 130
불판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8] new 무코할결심 17:03 2172 28
불판 Bifan2024 일반예매 불판 [11] 너의영화는 2024.06.27 2076 8
영화잡담 듄1 아맥으로 보기 vs 듄2 아맥으로 보기 new
04:23 9 0
영화잡담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비평가들이 좋아할 것 같은 영화 new
03:49 104 0
영화잡담 <핸섬가이즈> 뜻밖에 코믹호러의 완성도가 높다? (호) new
02:17 161 1
영화정보 타르코프스키 [희생], 베르톨루치 [마지막 황제] 4K 리마스터링 재개봉 예정 [3] new
01:32 325 4
후기/리뷰 <소년시절의 너> 재개봉 중일 때 한 사람이라도 더 봤으면 좋겠습니다. [2] newfile
image
01:19 430 3
영화정보 <데드풀과 울버린>신규 포스터 newfile
image
01:08 346 0
영화잡담 2024년 상반기 영화 투표 new
01:04 227 3
영화잡담 8월에 당원영으로 보고 싶은 영화 [2] new
00:43 435 0
영화관잡담 요즘 도둑관람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자주 보이네요 [3] new
00:42 669 5
영화잡담 하이재킹 손익 넘겼음 좋겠는데 힘들까요 [2] new
00:36 522 4
영화잡담 스케일 큰 인도 SF 영화 <칼키 2898 AD> 로튼토마토 점수 [2] newfile
image
00:12 265 3
6월 28일 박스오피스 [14] newfile
image
00:01 1017 18
후기/리뷰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 멸종위기종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 (약스포) [3] newfile
image
23:57 332 1
후기/리뷰 cgv 예매 나눔 후기 겸 하이큐 후기 [1] newfile
image
23:27 219 1
영화잡담 콰플 세계관에서 살아남으실 자신 있으신가요 [15] new
23:08 801 1
후기/리뷰 스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보고 느낀점들 [3] new
23:04 363 4
영화잡담 하정우 배우 남은 작품들도 다 개봉일이 정해졌나보군요 new
Tio
23:03 543 1
영화관잡담 오늘 만난 옥수수 아줌마분들.. [2] new
22:55 662 2
영화관잡담 CGV 용산 박찬욱관 후기 [2] new
22:54 549 3
영화잡담 대작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이번 달은 많이 봤네요. [4] new
22:34 420 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3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