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에서 육시오 야외상영 보러 왔는데
밤바람도 선선하니 시원하고 귀뚜라미도 울고
야외 관람하기 좋은 날입니다.
같은 시간에 센텀시티에서 여름을 향한 터널 시사회도 당첨됐는데 다음주에 필마도 받아야 해서
다른 사람 줬네요. ㅎ
대강 이런 느낌입니다.
영화의 전당에서 육시오 야외상영 보러 왔는데
밤바람도 선선하니 시원하고 귀뚜라미도 울고
야외 관람하기 좋은 날입니다.
같은 시간에 센텀시티에서 여름을 향한 터널 시사회도 당첨됐는데 다음주에 필마도 받아야 해서
다른 사람 줬네요. ㅎ
대강 이런 느낌입니다.
귀뚤~귀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