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 아침>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정말 좋았으나 영화와 별개로 프랑스에서 생각하는 "사랑"이라는게 뭘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프랑스 영화 볼 때마다 사랑만 있으면 괜찮다는 듯이 불륜같은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을 보여주는데
진짜 프랑스라는 나라에서는 실제로 저렇게 살아가는게 평범한건가 싶고...
프랑스 영화 볼때마다 참 저 유교의 벽 때문에 힘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멋진 아침>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정말 좋았으나 영화와 별개로 프랑스에서 생각하는 "사랑"이라는게 뭘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프랑스 영화 볼 때마다 사랑만 있으면 괜찮다는 듯이 불륜같은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을 보여주는데
진짜 프랑스라는 나라에서는 실제로 저렇게 살아가는게 평범한건가 싶고...
프랑스 영화 볼때마다 참 저 유교의 벽 때문에 힘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의 아버지는 주인공의 친모와 이혼을 하고 지금의 여자친구가 있고
신경퇴행으로 인해 기억이 점차 희미해져 가고 있다 정도였는데
어떤점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프랑스 영화 가끔 보면 저 같은 유고보이들은 이해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