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봐서 재밌었다 정도만 기억하지 내용은 거의 기억 나지도 않았는데
추억의 영화를 극장 큰 화면에서 보는 것도 좋고
보는 내내 웃으면서 이리도 신나게 볼 줄 몰랐습니다.
청소년기에 미국 하이틴 연애 영화 좋아했는데
살짝 그 느낌도 나서 가슴 설레기도 했네요.
어릴 때 봐서 재밌었다 정도만 기억하지 내용은 거의 기억 나지도 않았는데
추억의 영화를 극장 큰 화면에서 보는 것도 좋고
보는 내내 웃으면서 이리도 신나게 볼 줄 몰랐습니다.
청소년기에 미국 하이틴 연애 영화 좋아했는데
살짝 그 느낌도 나서 가슴 설레기도 했네요.
옛날 영화 특유의
뭔가 아련한 향수가 느껴져서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