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동안 많은 영화를 봤는데요.
최근에 펀치 드렁크 러브를 보고 PTA감독님께 입덕했기에 긴 휴일동안 빼먹지 않고 PTA감독님 작품인 부기나이트와 데어 윌비 블러드를 봤습니다.
하앍.. 감독님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어휘력이 부족해 긴 글은 못 쓰지만..
정말 끝내주네요..
매그놀리아, 마스터도 봐야하는데 참 영화보기 바쁘네요 ㅋㅋ 현생보단 영화 집중 좀 하며 이번주를 보내야겠어요
연휴기간 동안 많은 영화를 봤는데요.
최근에 펀치 드렁크 러브를 보고 PTA감독님께 입덕했기에 긴 휴일동안 빼먹지 않고 PTA감독님 작품인 부기나이트와 데어 윌비 블러드를 봤습니다.
하앍.. 감독님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어휘력이 부족해 긴 글은 못 쓰지만..
정말 끝내주네요..
매그놀리아, 마스터도 봐야하는데 참 영화보기 바쁘네요 ㅋㅋ 현생보단 영화 집중 좀 하며 이번주를 보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