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927114837579
보는 제가 다 어이가 없습니다...
보는 내내 김수미 선생님 탓으로 돌리는듯한 내용과 순전히 남 탓..
언론의 처참한 평가를 받아 “총살당한 기분”이었다고 했다. 원래 그런 평을 받을 것 같아서 언론시사회를 하지 말자고 했단다. 어차피 관객들이 직접 돈을 써서 영화를 보면 그 리뷰도 한참 후에나 나올 텐데 뭣하러 언론시사회를 하는 바람에 총살을 당했느냐며 정 감독은 억울해했다
이 기사도 보면 가관입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