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표 계산도 하시고 말이나 행동을 보면 괜찮아 보이시긴 한데
아주 약간은 온전치 않은 부분도 있다고 느껴지는 노인분이 있으시고
영화관 갈 때마다 계신 거 보면 거의 매일 오시는 거 같습니다.
이 노인분이 매번 영화관 전단을 뭉텅이로 들고 가는데
두께를 보면 100장 정도는 되어 보이거든요.
전단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직원과 얘기도 하고 그래서
극장 측에서도 모르진 않는데, 제지는 하지 않는 게 의아스럽긴 합니다.
18.226.9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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