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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정도 지난 이야기지만 개인적으로 엄청 의외였던 cgv면접 조건이 있었어서 글을 써봅니다.

 

당연히 해당 지점만 그럴수도 있고 서울이 아닌 경기도 지점이였습니다.

 

친동생이 동내 cgv면접을 갔는데 cgv계정이 있냐고 물어보고 멤버쉽 등급을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을 뽑나보다 하고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vip이상인 사람은 좀 지양 한다는 얘기를 들었답니다.

그당시 동생은 그냥 vip였고 vip임이 확인되자 추가적으로 굿즈의 존재를 여부를 아냐고 물어봤다는데 결론만 얘기하면 극장에서 직원의 굿즈 관련 문제(절도, 우선예매, 따로 빼놓는행위)나 일보다는 영화 무료 관람 우선시 하는 등의 불미스러운 행위로 오히려 영화에 별로 관심 없는 사람을 뽑는다고 하더라구요.

 

한명의 직원이 무료쿠폰이던 직접 예매를 하던 일하는중에 굿즈 챙기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다른 직원한테도 영향이가서 전체적인 직원 분위기가 그렇게 된다고 들었답니다.

 

동생은 이미 vip였기 때문에 면접은 이미 물건너간 분위기로 극장 사정 이야기나 듣고 왔다고 했네요.

 

영화관 직원을 뽑는데 영화에 관심이 없는사람을 뽑는게 참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했었네요.

 

 

 


profile 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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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best IU 2023.10.04 01:40
    요즘 미소지기분들이 형평없고 매너 꽝인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 best 꼬부기꼬부기 2023.10.04 01:39
    포스터 왜 구겨지지않게 잘 줘야하는지 이해 못 하는 사람 많은거같아요
  • profile
    best 하빈 2023.10.04 01:43
    본사 지침인지는 몰라도 그 지점에서 전에 관련해서 문제가 생겼다거나 그랬을 수도 있겠군요. 아이러니한데 일견 수긍은 가네요.
    그리고 추가로 씨집 알바하게 되면 아무리 자기돈 내고 영화 보더라도 본인 계정에 포인트 적립이 안 된다더군요. 그렇게 되면 븹 이상이어도 등급 주루룩 내려가버리는...ㄷㄷ
  • best 꼬부기꼬부기 2023.10.04 01:39
    포스터 왜 구겨지지않게 잘 줘야하는지 이해 못 하는 사람 많은거같아요
  • @꼬부기꼬부기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미도 2023.10.04 01:43
    맞아요.. 앞 책상에 두고 미는 사람도 있었어요
  • @미도님에게 보내는 답글
    꼬부기꼬부기 2023.10.04 01:48
    포스터모서리끝을 손으로 집어주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렇게주고 교환환불불가 난리치는거 진짜
  • @꼬부기꼬부기님에게 보내는 답글
    팝콘소믈리에 2023.10.04 01:57
    눈 앞에서 두손가락으로 구겨놓고서는
    교환 안되세요~

    .....ㅠㅠㅎㅎㅎㅎ...
  • profile
    best IU 2023.10.04 01:40
    요즘 미소지기분들이 형평없고 매너 꽝인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 @IU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미도 2023.10.04 01:44
    모두가 그렇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그런 느낌이 강해요 ㅜㅜ
  • @IU님에게 보내는 답글
    SBnew 2023.10.04 04:01
    근데 영화 좋아하는 사람 뽑는다고 매너 더 좋으라는 법도 없지 않나요?
  • @SBnew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소보로 2023.10.04 07:23
    최소한 굿즈에 대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알지 않을까요?
  • @소보로님에게 보내는 답글
    SBnew 2023.10.04 08:09
    굿즈 잘 다루도록 교육해야 되는 것 맞죠.
    그래도 위에 얘기한 굿즈 빼돌리기의 위험도 있고... 내 굿즈 소중히 다룬다고 남의 것도 소중히 다룰 거라는 보장도 잘은 없죠. 같은 입장이라고 다 바꿔서 생각해 보는 것도 아니고요.
  • @SBnew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소보로 2023.10.04 08:22
    기본적으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영화관을 많이 찾았을 것이란 예상이 있을 거예요. 최소한 관객이 원하는 서비스는 무엇인지, 굿즈에 대해서는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상세한 교육없이도 이미 몸에 베어있을 거라는 예상치의 것들이 있지 않나요.

    그리고 영화관 굿즈나 기타 물건들은 애초에 회사 소유 물품이니 이런걸 함부로 다루는 사람이라면, cgv가 아니어도 어느회사에서도 고용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무코님 말씀처럼 따지면 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굿즈를 당연히 빼돌리고 아닌 사람은 당연히 안 빼돌리나요? 예시가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에둘러 말씀드린 것인데 이해가 좀 되셨을까요? 이해하셨으면 좋겠네요.
  • @SBnew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IU 2023.10.04 10:51
    그래도 싫어 하는 사람보다는 더좋겠죠
    진상이 아니면 말이죠
  • @IU님에게 보내는 답글
    movin 2023.10.04 09:42
    VIP 여부랑 미소지기 수준과는 상관 관계는 별로 없어 보이는데요.
  • profile
    best 하빈 2023.10.04 01:43
    본사 지침인지는 몰라도 그 지점에서 전에 관련해서 문제가 생겼다거나 그랬을 수도 있겠군요. 아이러니한데 일견 수긍은 가네요.
    그리고 추가로 씨집 알바하게 되면 아무리 자기돈 내고 영화 보더라도 본인 계정에 포인트 적립이 안 된다더군요. 그렇게 되면 븹 이상이어도 등급 주루룩 내려가버리는...ㄷㄷ
  • @하빈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미도 2023.10.04 01:44
    네 얘기를 들어보니 이전에 문제가 무조건 있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 그얘기도 들었어요 적립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 @하빈님에게 보내는 답글
    낙타낙타짱 2023.10.04 01:50
    헉 왜인가요..??
  • @낙타낙타짱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하빈 2023.10.04 01:52
    저도 잘은 모르지만...직원으로 일하다보면 티켓 접할 일도 많으니 남의 걸로 편법 적립할 수도 있고 등등...문제 생길 소지가 많으니 아예 막아둔 거 아닐까 그냥 추측만 해봤어요.
  • @낙타낙타짱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미도 2023.10.04 01:55
    그거 관련해서도 뭔가 불미스러운일이 있었지 않을까 싶어요
  • profile
    자몽좋아 2023.10.04 02:15
    굿즈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면 일할때 더 좋을거 같은데 어이없네요
    근무중에 개인적으로 예매해서 굿즈 챙기는 행위를 못하게 해야지.. 진짜 이상하네요;;
  • @자몽좋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미도 2023.10.04 02:23
    사전에 차단한다는 느낌인데 좀 과한면이 있긴 한거같아요.
  • advantianjile 2023.10.04 02:16

    cgv조직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면접본 직책이 미소지기죠?
    미소지기라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만 제공하면 되는 일이니까 영화에 관심이 많을 필요는 없긴 하겠네요. 음식배달하는 사람들이 그 음식에 대해 잘 알 필요는 없는 것처럼. ㅋㅋ

    그런데 관심의 정도로 채용여부까지 결정된다니 한국 영화관 문화가 꽤나 특이한 편인가보다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절도, 횡령의 위험성은 모든 직장, 모든 직원에게 다 있는건데 말이죠. 예를 들어 평소 먹는거 좋아하냐고 물어보고 훔쳐먹을까봐 걱정되니 배달원 불합격! 이러지는 않을 텐데.

  • @advantianjile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미도 2023.10.04 02:22
    저는 미소지기, 직원 등 그런 체계는 잘 몰라서 그냥 알바 면접이라고만 들었어요.
  • profile
    스팀와그작 2023.10.04 04:28
    극장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하는 말이긴 한데... 면접관이 대체 얼마나 많은 빌런을 그동안 만나오거나 들은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동생분은 상당히 억울했겠네요ㅠ 사람 by 사람일텐데 vip등급 유무와 영화와 굿즈에 대한 관심도를 기준으로 면접자들을 평가하는 방식이 과연 맞는지 의문입니다

  • profile
    괴물 2023.10.04 06:18
    댓글들대로 요즘 그래서 직원들이 아는게없나싶지만 보통 저런말을 하기까지 겪은게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이상일수가있죠.. 처음부터 저러진않았을꺼라생각합니다
    안타깝네요 몇 미꾸라지가 물을 흐려놔서 아닌 알바지망생도 손님도 고통받는 결과가..ㅠ
  • 공학용계산기 2023.10.04 08:57
    음 본사 지침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직영점에서 일하는데 세번 면접 탈락없이 재입사를 했었고 매번 제 vvip 등급에 관해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오히려 영화를 좋아하고 관심이 많다고 좋아하셨구요! 실제로 제가 일하는 곳에도 저를 제외하고도 10명 정도의 vip등급이 있구요..(물론 승급시기가 지나면 강등 되겠지만..)
    등급에 관해 물어본건 미소지기로 있는 동안 cgv에서 쓴 모든 돈에 대한 vip,cj 적립이 하나도 안되기 때문이에요. 미소지기 발권이 아닌 제 돈을주고 산 티켓, 굿즈, 매점음식 등 모두다 원천적으로 적립이 막혀있어요. 이걸 모르고 높은 등급으로 입사했다가 적립이 안돼 실적을 채우지못하고 일반회원으로 강등되는 일이 생겨 억울할까봐 미리 안내해줍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 동의하는지도 확인하구요.
    아무튼 등급과 입사유무는 관련이 없는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당 !
  • @공학용계산기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미도 2023.10.04 08:59
    본사지침이 아닐거라고 생각은 했어요
  • @미도님에게 보내는 답글
    공학용계산기 2023.10.04 09:08
    아마 그 지점에서 굿즈 관련해서 안좋은 일이 있었나봅니다 ㅠㅠ 세상엔 워낙 상식밖의 사람들이 많다보니.. 동생분도 영화 좋아하시면 다른 지점으로 재시도 해보는것도 추전드려요!! 등급 때문에 떨어지는건 너무 아이러니하고 억울하니…
  • @공학용계산기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미도 2023.10.04 09:10
    좀 지난 얘기기도 하고 동생은 영화가 좋아서라기보다 말그대로 그냥 알바 구하려고 간거라 별생각 없더라구요 ㅋㅋ
  • TLGD 2023.10.04 10:12

    전산 시스템 상이든 인적 시스템 상이든 시스템 상에서 개인의 오남용을 막아 낼 자신(혹은 비용투자를 할 의향)이 없으니 아예 채용 단계에서 부터 차단을 하는 건가 본데 이게 과연 합당한 건가 싶네요.

    개인의 일탈과 오용에 대해 시스템 및 근무자 전체에게 전가하는데 이거 굉장히 전체주의적인 발상입니다.
    해당 규정이 적용되어 책임전가된 근무자그룹에 대해 이 사람들은 그런 오남용을 저지를지도 모른다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는 동시에 해당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자신이 없다고, 난 그런 거 모른다고 고백하는 거나 마찬가지네요.

    문자 그대로 관리책임을 지기 싫으니 걍 일괄적으로 하위계급에게 그 관리책임을 떠넘겨버리는 사례의 대표적인 것들로는 군대가 있는데 군필자들은 대충 어떤 상황인지 엄청 공감하실 겁니다.


    재직중인 회사에서 직원할인이나 추가 혜택은 못 줄 망정 오히려 일 하면서 마땅히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불이익이 발생하면 누가 애사심이나 자긍심을 갖고 성실히 일할 수 있을까요?

    CJ 계열 전반 적립이 막힌다는 것은 비단 CGV 뿐 아니라 CJ의 다양한 혜택들에 있어서도 엄연히 CJ 자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으로서의 권리가 박탈되는 건데, 이건 직원 이전에 소비자로서의 권리가 박탈되는 부분이어서 소비자권리침해의 일종이기도 합니다.


    이런 규정이 CJ CGV정직원(관리자, 매니저급 이상)이나 임원급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면 말을 안하겠는데
    그 양반들에게도 이런 규정이 적용되고 있을까요?

    그냥 쓰다 버리면 말아도 되겠지 싶은 현장직 알바나 낮은 직급 직원들에게만 이런 불이익이 적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네요.

    거기에다가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도,
    다른 분 덧글 말마따나 고객에게 인도될 물건이라든지, 기본적인 영화 관람 관련 서비스 품질이 수직하락하고 있는 것에 영향이 분명히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TLGD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미도 2023.10.04 10:18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니 뭐가 문제인지 확실히 느낌이 오네요
  • @TLGD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고라파덕 2023.10.04 10:22
    오 맞말이요 씨지비 하여간 양아치들이네여ㅎㅎ
  • @TLGD님에게 보내는 답글
    Asapari 2023.10.05 15:13
    미소지기 출신입니다.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CJ의 모든 서비스 적립이 안되는 건 아니고, CGV에 한해서만 적립이 되지 않습니다. 올리브영, 빕스 다 적립 사용가능하고 CGV만 안됩니다. 이건 미소지기뿐 아니라 그냥 CGV소속 직원이면 무조건이에요. 말씀하신 매니저급 이상, 임원은 100프로 안되는걸 확인했고, 하다못해 사장까지 동일 규정일겁니다.

    미소지기들은 매점50프로 할인, 월 10회 이상의 무료관람 혜택을 주는 만큼 정가로 CGV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그럴 필요성도 없기 때문에 부정방지를 위해 CGV적립혜택을 제한해 놓은거에요. 그런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적립 티켓이나 영수증 가족 및 지인명의로 적립해서 퇴사하는 애들 1년에 수두룩빽빽인걸 보면....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 @Asapari님에게 보내는 답글
    TLGD 2023.10.05 15:43
    종사했던 분의 답변이니 믿겠습니다.
    제 덧글에서 해당 내용 중 추측의 영역인 부분들을 이렇게 직접 경험자가 답변해주시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아 주실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 profile
    PIFF 2023.10.04 11:40
    그걸 면접 보러 온 사람한테 말하는게 더 웃기네요. 그냥 지들이 알아서 그러면되는건데 뭔 소릴 듣고싶어 그런건지.. 참 생각 짧은 상황인듯.
    그리고 vip든 아니든 공적인 물건을 탐하는 사람이 잘못인거지 굿즈를 모은다고 범인범주쪽으로 몰아가는 말 자체부터도 많이 기분 나쁘네요.
  • profile
    스밀 2023.10.04 12:15
    다른쪽이지만 피규어좋아하는사람이 판매처에있으니 랜덤피규어 빼돌리는 불미스러운일이 잦았었어요 굿즈수집하는입장에서는 막다루는이가 원망스럽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상대방에겐 아무의미없는것이 더낫기도하더라구요 아마 경험있는 분이신듯..
  • 영화관 입장에서는 너무나 옳은 말.

    반대로 말하면 요즘 애들 인성이 정말 썩었구나를 반증하는 말. 그들의 서비스가 별로인 건
    내가 나이 먹어서가 아니라 애들이 진짜 예의라는 것을 모르는구나라는 걸 다시 느낍니다.

    너무 좋아하는 걸 지나쳐서 저런 행동이 얼마나 비 도덕적인지에 대한 개념조차 없으니
    저렇게 극단적으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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