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으로 맞고 다시 찾아온 부하 있잖아요
송중기한테 복수하러온거 아닌가요?
왜냐하면 손에 못뭉치 들려있어서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인공을 그냥 보내줌
저는 그렇게 이해했는데 다른 의견도 있더라구요
못으로 맞고 다시 찾아온 부하 있잖아요
송중기한테 복수하러온거 아닌가요?
왜냐하면 손에 못뭉치 들려있어서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인공을 그냥 보내줌
저는 그렇게 이해했는데 다른 의견도 있더라구요
복수하러 왔는데 이미 죽어 있어서 허탈해하는 듯 보였습니다
허탈이라고 썼지만 정말 오만감정 다 들지 않았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