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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알바분이 뭐 직접적으로 얘기하거나 짜증내면 모를까 단순히 봤다고해서 눈치줬다고 생각하는건 작성자 같은데....


profile 오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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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오피스 2023.10.11 22:28
    저 사이트에서도 공감받지 못할 내용같은데요..
    뉘앙스에 관한 이야기 같은데 권리를 침해하는 수준이 아니라서 글쓴분의 과도한 눈치가 문제같아요
  • lovetotolove 2023.10.11 22:54
    영화관 죽돌이 지박령이면서 영화관의 그 날 마지막 상영도 대관해서 본 경험이 백 번 넘는 제 경험상
    직원에 따라서
    말을 안 하고 어두운데도 저 멀리서 직원의 '빨리 좀 나가지?' 하는 게 티나게 느껴지는 게 있습니다. ㅎ
    예를 들어 저밖에 없는데 왔다갔다 한다던지 빼꼼히 고개 넣어서 져다 보거나 하는...
    근데 이건 직원보다 청소 직원이 더 티나는데 영화 끝나기 전에 문을 확 열어 제끼고 크레딧 올라가는데
    팔짱끼고 째려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ㅎㅎ

    그 청소 직원과는 크레딧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눈 마주치며 살포시 미소 지으며 나왔던 기억도 있습니다...

    메박 부산대 지점이 시네마 캐슬 상영을 하지 않으면서
    부산대를 가지 않아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부산대가 이런 부분이 제일 심했습니다.
  • @lovetotolove님에게 보내는 답글
    더오피스 2023.10.11 23:22
    맞아요~ 그런사람 분명히 있죠~
    그래도 무코님처럼 당당하게 권리 누리면 될일 같습니다~
    그리고 난후 계속 찜찜하면 지점에 따로 건의하면 될것같아요~
  • minato 2023.10.11 22:54
    관객이 얼마있냐 그냥 보는 것 같습니다.
    용아맥 경우에는 엔딩크레딧 끝나면
    "다음상영을 위해 빠른퇴장 부탁드립니다"
    이런말 많이 하는 것 같네요
    600석을 청소할려면 여러명 투입해도 오래걸리니깐요.
  • profile
    로켓맨 2023.10.11 23:10
    글쓴이 피해의식같네요.
    왜 눈치 주냐고 물어보는 것 두 조금 이상한데요.

    어떤 어른신은 어둡다고 영화 끝나면 (엔딩크레딧) 나오기전에 바로 불켜줘야지 계단 내려가다가 다친다고 다그치는 경우도 있으니...
  • profile
    하빈 2023.10.11 23:45
    아무래도 직원이 앞에서 대치하듯 서서 빤하게 바라보고 있으면 빨리 나가라는 건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관객이 얼마나 남아있나 슬쩍 살펴보고 문밖에서 기다리거나, 문 안에 있더라도 관객을 빤히 바라보는 게 아니라 스크린이나 다른쪽을 보고 있으면 괜찮은데 말이죠.
    저렇게 하는 특정 지점 직원들이 있는데 처음엔 저도 불편해져서 나갔는데 지금은 엔딩크레딧 보고 싶으면 그렇게 보든가 말든가 대치상태로 놔두고 끝까지 보고 나오네요.
    그렇게 빤하게 보고있는 직원들 어떤 분위기인지 알겠어서 전 눈치준다고 여겨질 수 있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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