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자 박멸? : 지금 초창기니까 이렇지 나중에 어차피 알아서 표 받아서 잘 팔겁니다. 매번 그랬죠
2. 예전 방식은 버튼 한 번 눌러보고 성공, 실패가 나눠지기 때문에 시간 소모도 적고 간편했죠.. 근데 지금은 최소 15분에서 인기작이면 30분 이상 화면만 쳐다봐야할 것 같은데 학생, 직장인들은 그냥 하지말라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3.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이 4개 회사 중에서 지금 바뀐 이 방식이 역대 최악이라고 보네요. 일반 고객들한테 불편함을 전가하는 이 방식을 고안한 것도 이해가 안 됩니다.
빵티 계속 이 방식 유지한다면 그냥 아예 신경 끄려고요.. 차라리 싸다구나 스쿠를 이용해도 되고 정가를 내도 되고 보러 갈 방법은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