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시는 자정 이후, 메박은 다음날 06시 기준으로 최신화 되며 사라지지만, 씨집은 상영 시작 시간 기준 12시간 지나면 사라지다보니 모바일티켓도 모으는 저는 미리 캡쳐를 해놓게 되더라고요.. 가끔씩 귀찮거나 까먹어서 12시간 지나고 생각날 때는 그냥 온라인 예매내역으로나마 캡쳐해서 보관할 때도 있지만요.. 저는 영화 예매했던거 파악하거나(보통은 상영시간이 끝나면 캡쳐하거나 메박처럼 티켓 뽑으면 모바일티켓 비활성화 되는 경우엔 티켓 뽑기 전에 미리 캡쳐하는 편) 다음에 어느 영화 예매할 때 어디 지점 어디에 앉았었던걸 기억해낼 때 참고하고자 지류티켓은 뽑긴 해도 들여다보진 않다보니 캡쳐해놓고 정리해서 사진 갤러리에 보관해서 필요할 때마다 살펴보긴 해서 모바일티켓도 모으게 되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