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님들이 더 잘아시겠지만
CGV,메가박스경우 수요일에 더블적립 혜택이 있죠
이것때문에 일부러 수요일에 보는분들도 적지않다 생각합니다 티켓예매 또는 매점이용시 포인트사용이 가능하기에 분명 영화관들도 수요일에 어떻게든 혜택을 덜 주기위한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영화관 자주 가시는분들 아니겠지만 수요일은 관객수가 적은 요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각종 시사회가 월,화인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관이 더블혜택 요일을 과연 변경해줄지...그럴일은 절대 없을것같고 굿즈같은경우는 주말증정이 나아보이네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 포인트는 별 의미 없고 수요일에 대부분 개봉을 하니 그런 거죠.
그냥 매주 수요일이 신작 개봉일이라 평일 중에 관객수 높은 요일이니 싸게 많이 팔자 박리다매식으로 정한 것 같은데요. 3사 중에 2사만 VIP 이상 주는 더블적립 포인트 타 먹는 사람 얼마나 한다고 그것까지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을 듯 합니다.
영화 개봉이 죄 수요일이구, 개봉날 보는 사람들이 더블적립 혜택으로 이득을 보게해서 더 늘리는 방향이었는데, 그런 예매 고객이 줄어드니 개봉날 관객수가 줄어들었고.
개봉날 관객수를 끌어올리고자 개봉날인 수요일을 전부 할인 때려서 관객수를 올린다.
이렇게 사고가 진행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했더니 나오게 된 혜택이 줄어드는 이슈인건 틀림이 없구요.
무코에서 수요일날 보시는분들의 대부분의 이유는 '혜택' 보다는 '굿즈 수거, 개봉당일 관람' 쪽이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코님 말씀처럼 혜택을 줄이는 것도 해서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서 땡큐네!하고 극장사에서 생각은 했을 것 같긴 합니다.
그러나 이건 좀 너무 지금만 보는 단편적인 것 같아요.
이 혜택을 줄이는 것을 중점으로 수요일로 잡았다기엔, 기존의 수요일에 대한 다른 이유들이 더 많고 비중이 커서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 포인트는 별 의미 없고 수요일에 대부분 개봉을 하니 그런 거죠.
예~~~~전에는 수요일이 주요 개봉 요일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언제 부턴가 수요일로 바꼈더라구요.
그리고 VIP 더블적립 같은거야 굳이 금~일은 관객들도 많은 주말에 포인트 퍼줄리는 없고
평일 중에 걍 중간의 수요일로 된거 아닌가 소설 써봅니다..
아이유님도 그러잖아요~~~ 수요일은 뭔가 어정쩡한 느낌~~♪
그냥 매주 수요일이 신작 개봉일이라 평일 중에 관객수 높은 요일이니 싸게 많이 팔자 박리다매식으로 정한 것 같은데요. 3사 중에 2사만 VIP 이상 주는 더블적립 포인트 타 먹는 사람 얼마나 한다고 그것까지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