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메가박스 빵원티켓이 오늘 11시였는데 이쯤되면 네이버 중고 카페에 올라올 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거의 글이 없네요.
시스템 달라지기 전에는 빵티 할 때마다 엄청 올라왔는데 지금은 다른 걸 보니, 전문 업자에게도 쉽지 않은가 보죠?
서울의 봄 메가박스 빵원티켓이 오늘 11시였는데 이쯤되면 네이버 중고 카페에 올라올 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거의 글이 없네요.
시스템 달라지기 전에는 빵티 할 때마다 엄청 올라왔는데 지금은 다른 걸 보니, 전문 업자에게도 쉽지 않은가 보죠?
거래가 쉽지 않다는걸 굳이 닥쳐봐야 아는건 아니죠.
대신 서쿠같이 빈자리가 많아질것도 당연히 예상가능한것이고
솔직히 서울의 봄 같은 경우엔 개봉이 보름도 더 남아있는데
벌써부터 예매된 자리를 팔 이유는 없죠. 살 사람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