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굿즈 증정방식변경..이거 보신분?

안그래도 한바탕 시끌시끌했어요 ㅋㅋ 업자들만 신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영화관들 너무 자기들 할일을 고객에게 떠넘기고 디지털 취약계층은 배려없는 처사같아서 화나요..이거 고객센터에 항의해야하나 고민되네요

영화끝나고 신청인가요? 폰딧불이 장난아닐 것 같은..

영화 끝나기 전에 나가는 사람은 줄어들고
영화 끝나기 전에 폰보는 사람은 늘어날 것 같아요

영혼 보낼때는 좋을듯 합니다.

극장안에서 폰 보는사람 , 폰 볼려고 미리 나가는 사람 대환장 파티가 될듯 싶어요

어플로 찜콩만 해두면 바로 받으러 안가도 괜찮아서 좋기도 하네요. 27시까지인 거 보면 운영시간까지 같은데 일정이 있거나 하면 둘러보고 귀가 전에만 받고 굿

폰딧불이가 엄청 늘어나겠네요

영화표에 표기된 엔딩크레딧 끝시간부터 신청가능이라는데 방해가 되려나요?
지금 어떻게들 하고계신지 잘 몰라서요..

예매 선착순하고
경품 선착순 또 하라는건데
저는 개악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하게 바뀌네요;;;

요즘은 뭐 1,2회차 소진할 영화나 굿즈가 별로 없어서 선착순을 굳이 ? 싶네요

걍 영혼날리기할때는 편하겠네요

현장줄이 우선인지 오라인줄이 우선인지 이런것도 확실히 알려주면 좋겠네요

영화 끝날때쯤 난리 날 것 같아요..

영화 티켓 종료 시점부터 신청이라 괜찮을 것 같은데..
이럴바에 영화 시작 1시간전부터 나눠주면 보고 나와서 못 받는 불상사도 줄이고. 영화 종료하고 우루루 뛰어가거나 줄설일도 없을텐데. 왜이런 방식은 안쓰는건지..
종료후 증정 방식은 진짜 별로인데. 메가박스 처럼 시간에 상관없이 당일 오픈런 방식도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