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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과 SNS에서 올라온 서울의 봄 챌린지 인증샷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캡쳐]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전두광이 미친 듯 웃을 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돈 주고 영화 보다가 화병 생기는 줄 알았다”

 

영화 ‘서울의 봄’이 큰 인기를 끌면서 때아닌 스마트워치 챌린지까지 유행하고 있다. 영화를 보고나니 분노가 치솟아 이를 스마트워치의 심박수나 스트레스 지수 등으로 그래프를 올리는 챌린지다.

 

(이하 생략)

 

https://v.daum.net/v/20231127175122982

 

 

서울의 봄 보다가 머리에 두통이 나고

속이 터져서 관람중 한숨을 몇번을 쉬었는지 모르는데,

스트레스 지수 챌린지까지 나오고 젊은층에게도 이슈가 되는거 보니 흥행은 파란불인거 같네유.ㅎㅎ

 

웃프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 보시고 천만 돌파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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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내일은비

탑건중독자 & 돌비의 노예

탑건:매버릭 때문에 알게된 곳에서 이주했습니다.

 

환타지, SF영화 종류 안 좋아하고 (스타워즈 456  제외)

현실적이고 개연성 있는 영화, 다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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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라파덕 2023.11.27 19:48
    챌린지까지 할정도면ㅋㅋㅋㅋㅋ전연령층 모두에게 사랑받고있네요ㅋㅋ모처럼 영화관에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영화를 같이 보겠네요ㅋㅋ
  • 팝콘소믈리에 2023.11.27 19:54
    그만큼 황정민 배우 연기가 대단하다는 방증이지요

    역시 황
  • 케이 2023.11.27 19:59
    저도 초반부터 두통이와서....
    결국 잠시 화장실 갈 겸 열을 식히러 나갔다 왔었어요ㅠ
  • profile
    카카오 2023.11.27 20:12
    1회차 때 개봉일 조조로 용아맥으로 보면서 화도 나고 짜증도 나는데 용아맥 큰 화면으로 봐서 더 그러했던건지 두통이 와서 지끈지끈 하더라고요 ㅠㅠ
    이후 오티랑 돌비애트모스 포스터도 받아야 하고, 스티도 받아야 하는데 n차를 어떻게 하나.. 했는데 보다보니 또 익숙해지고.. 3회차 볼 때는 무뎌진건지 화는 1회차 대비 덜났던거 같고 두통은 없더라고요.. 되려 울컥하거나 짠한 감정이 더 커졌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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