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돌비 & 아맥으로 관람하기 좋은 영화 & 추천 좌석

안녕하세요 항상 자주 올라오는 질문 글인 상영관 추천 글들인데

그중 돌비랑 아맥 관련 글들이 많아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끄적여 봅니다.

주관적이지만 객관적이라고 생각하고 만약 의견이 다르다면 취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 글은 대부분에 블록버스터 영화 관람을 할 경우 참고가 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객관적인 글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환경과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정보들은 개인적인 생각과 웹서핑을 통해서 얻은 정보로 종합을 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좌석, 상황, 개인 취향에 따라 최고 상영관 기준이 달라질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을 했습니다 최대한 객관적 정보를 드리려고 정리를

했지만 효과가 좋은 레퍼런스급 영화를 관람을 할 때 참고용으로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고 상영관이 수도권에 몰려 있어서 한쪽으로 치우친 글이 될 수 있습니다.

기준이 최고 상영관을 정리를 하는 거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정리하지 않은 상영관들이 안 좋은 상영관은 아닙니다.

단지 최고 상영관이 아니라서 정리하지 않은 겁니다.

 

영화, 효과, 상영관, 좌석, 상황,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틀린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피드백 주시면 참고해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린 스펙클 현상은 레이저 영사기를 사용하는 상영관들에 특징입니다.

레이저 영사기를 사용을 하면 화이트 스크린을 사용을 해야지 스펙클 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화이트 스크린도 스펙클 현상을 완벽하게 없애지는 못합니다.

화이트 스크린이 안된다면 펄 스크린이라도 사용을 해야 합니다.

 

펄 스크린도 안된다면 레이저 전용

실버 스크린을 사용을 해야지 스펙클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크린 쉐이커 장비를 써도 스펙클 현상을 완벽하게

지우지는 못합니다 진동으로 인한 자국 또는 소음이 발생을 합니다.

 

결론적으로 레이저 영사기는 스크린이나 쉐이커 장비를 통해서 완벽하게 커버를 못합니다.

레이저 영사기 기술 문제라 차세대 레이저 영사기에 스펙클 현상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이 나와야지 가능합니다.

 

올해 특별관 기대작은 아바타 2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관람을 해야지 정확하겠지만 블랙 아담, 블랙 펜서 2, 샤잠 2 정도가 기대작에 버금가는 영화가 되겠네요.

 

특별관 중 4DX(용산) 영화는 제외하고 컬러리움(수원) 같은 경우도 LED 스크린 장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돌비가 최적의 상영관이라 제외를 하겠습니다 N차용 특별관 정도로 보면 좋겠네요.

N차로 관람을 할 경우 3D 포맷도 상영을 하면 2D랑 3D 둘다 보고 2D만 있으면 2D로만 볼 것 같네요.

 

우선 아맥 부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아맥을 1.43:1 비율 영화 또는 3D 효과가 좋은 영화 또는 아맥 사운드 출력이 좋은 영화만

아맥으로 관람을 합니다 물론 아맥만 1회차로 마무리를 하진 않고 돌비랑 같이 N차로 관람을 합니다.

 

1.43:1 비율 영화는 돌비랑 비교가 안되고 

 

3D 영화는 기술적인 문제랑 상영관 스펙상 돌비가 더 좋지만

아맥은 몰입도 라는 장점이 있어서 3D 영화를 관람을 할 경우 돌비가 1순위고 아맥이 2순위 라고 생각합니다.

 

사운드 출력 좋은 영화는 취향 차이가 아닌 영화를 보다 더 좋게 관람을 할려면

돌비 사운드가 더 좋지만 출력이 역대급으로 좋은 레퍼런스급 영화면 장점이 있으니 같이 관람을 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돌비 > 아맥 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1.43:1 비율이고 사운드 출력이 역대급인 영화면

반대로 아맥 > 돌비 순이라고 생각하고 그 외 비율 영화는 비율에 메리트가 없으니 돌비 승이라고 생각합니다.

1.90:1/1.85:1/1.78:1/2.39:1 비율 영화가 사운드 출력이 역대급이거나 3D 효과가 좋은면 돌비랑 같이 관람을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저 같은 경우는 아맥은 용아맥으로만 관람을 합니다.

좌석 추천을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B~D열 - 앞 좌석 좋아하는 분들은 최적의 IMAX 몰입도 사운드 좌석

E~F열 - 앞 좌석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은 좌석

G~I열 - 시선일치 및 보편적인 좌석

J~L열 - 뒷 좌석 마지노선 좌석

 

개인적인 사운드 명당은 순위는

 

1순위 B~D열(B열 > C열 > D열)

2순위 G~H열(G열 > H열)

3순위 F열, I열(F열 > I열)

4순위 K~L열(K열 > L열)

5순위 E열, J열(E열 > J열)

 

A열은 정중앙 좌석이 장애인 좌석이라 제외를 했습니다.
B열에서 관람을 했었는데 볼만 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B열~D열은 전방 스피커가 가까워서

아맥 사운드 장점이 출력이 가장 좋게 들리는 구역입니다. 

 

E열과 J열은 스피커 파동간의 간섭으로

꽉찬 느낌의 소리가 잘 안나고 상쇄 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G열과 H열은 모든 스피커 사운드가 가장 좋게 들리는 구역입니다.

 

저는 IMAX 사운드 명당은 앞 열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사블 보다는 무조건 중블을 추천합니다.

 

전방 사운드가 돋보이는 특별관이고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지만 가장 최적의 사운드 명당이 앞 좌석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더군더나 앞쪽에서 보면 IMAX 지향점이 몰입도를 느끼기에 좋고

 

하지만 앞 좌석들은 개인에 따라 목이 아픈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직접 관람을 해보고 본문 추천 좌석 정보는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비율에 따른 좌석은 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리하지 않고 사운드 명당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직접 관람을 해보고 정하는 게 정확합니다.

 

IMAX DMR 영화를 아이맥스로 보기에 좋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직접 경험을 해보고 정하는게 답입니다.
저는 IMAX 영화가 아니라면 굳이 관람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돌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비율과 상관 없이 코돌비 > 남돌비가 베스트 상영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상영관 문제가 없는 경우 돌비시네마 스크린 화질이 큰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문제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지는 모르겠지만 남돌비가 코돌비 보다 화질이 떨어지고

문제가 있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운드는 돌비시네마 중 코돌비가 객관적인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그 부분이 큰 차이가 있다고 보고 남돌비 같은 경우 전방 좌측 상단 스피커 사운드 밸런스 문제가 있습니다.

 

이 부분도 개인차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최근에 개선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선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중앙 블록 14~16번 우측 좌석에서 관람을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평소에 코돌비로 관람을 하고 대부분 사람들이 남돌비를 더 좋게 생각을 해서

N차를 할 경우 남돌비에서 관람을 합니다 예를 들면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가 역대급 레퍼런스급 영화 또는

사운드가 좋은 영화면 코돌비로 보고 N차로 같이 관람을 합니다 3D & 3D HFR 포맷 영화 같은 경우는

 

아맥 보다 돌비가 더 좋습니다 이건 상영관 차이가 아니라 기본적인 아맥이랑 돌비 시스템 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3D & 3D HFR 포맷 영화를 관람을 할 때 세계 최고 아맥 vs 돌비시네마를 비교을 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3D를 아맥에서도 보는 부분은 몰입도 라는 차이점과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돌비랑 남돌비 추천 좌석은 아래와 같습니다.

 

A~E열 - 앞 좌석 선호하는 분들(전방 사운드 명당)

F~J열 - 뒷 좌석 선호하는 분들(애트모스 명당)

 

개인적으로 특별관들 중 앞 좌석 선호를 해도

IMAX 말고는 사운드 중점을 두고 좌석을 선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사운드 명당은 순위는

 

앞 좌석 - A열 > B열 > C열 > D열 > E열

뒷 좌석 - I열 > J열 > H열 > G열 > F열

베스트 - 3D I열, 2D I열 & 3D A열, 2D A열

 

J열 뒤로는 애트모스 사운드를 듣기에 조금 아쉽습니다.

스크린과 거리가 멀어서 몰입도도 떨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무조건 좌석은 중블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최대한 정중앙이 좋지만

중블이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돌비시네마 영화면 MX 보다 돌비시네마가 우선이지만

애트모스 상영 영화 또는 애트모스 상영 영화는 아니고 사운드 믹싱

좋은 영화는 MX 및 돌비시네마 개인 취향에 따라 고르셔도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상영 시간표에 있는 상영관을

보고 정할 것 같아요 돌비시네마가 있으면 돌비고 돌비시네마 상영을

하지 않으면 MX관 그렇지 않으면 사운드 좋은 일반관에서 볼 것 같네요.

 

남돌비에 비해 코돌비 상영관 구조랑 단차는 의견이 갈리지 않고 단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들을 제외하면 장점도 있습니다 의견이 갈리지만 주관적으로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전체적인 사운드가 남돌비 보다 좋다는 것과 영사 상태가 남돌비 보다 전체적으로 좋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사운드 출력은 상황에 따라 남돌비 보다 좋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상영한 적도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하면

 

상영관 구조(단차)는 남돌비 승

영사 상태는 남돌비 승

사운드는 남돌비 승

사운드 출력은 남돌비 승

 

이제 저의 생각으로는

 

상영관 구조(단차)는 남돌비 승

영사 상태는 코돌비 승

사운드는 코돌비 승

사운드 출력은 남돌비 승 또는 무승부 또는 코돌비 승

 

그래서 저는 레퍼런스급 영화고 여건이 되면 코돌비 I열, 남돌비 I열에서

서로 장단점이 있으니 상영관 비교를 해서 관람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코돌비 스피커는 QSC고 상영관 구조는 리뉴얼인데도 좋습니다.

남돌비 스피커는 SLS고 상영관 구조는 빌트인이라서 좋습니다.

 

코돌비를 제외 한 나머지 돌비시네마는 SLS 스피커를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스피커 성향상 코돌비는 무거운 사운드고 나머지는 가벼운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코돌비 같이 마이어 스피커(MX관)가 무거운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음악, 공포, 드라마 장르는 사운드 부분에서 MX관도 돌비시네마 못지 않게 좋습니다.

하지만 돌비시네마가 더 좋기는 합니다 액션, SF 장르는 사운드가 무조건 돌비시네마가 좋습니다.

 

3D 영화는 밝기갖 낮아져서 2D랑도 비교해서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앞 좌석 & 뒷 좌석 기준을 나눈 이유는 서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앞 좌석은 사운드 출력이 뒷 좌석 보다 조금이라도 더 좋습니다.

또한 스크린과 거리가 가까워서 몰입도가 좋습니다.

 

뒷 좌석은 사운드 출력이 앞 좌석 보다 덜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운드 출력이 약한 부분은 아닙니다,.

몰입도는 당연히 스크린과 거리가 앞 좌석 보다 멀다 보니 떨어집니다.

 

돌비 애트모스 & 돌비시네마 상영관 장점은 사운드에 있습니다.

출력은 IMAX 지향점이 맞지 돌비랑은 다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출력이 조금 떨어지고 약한건 아닙니다.

몰입도가 떨어져도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가 객관적으로 잘 들리는

 

뒷 좌석 부분이 좋습니다

너무 뒷 좌석은 사운드가 애매하지만 중앙은 아주 좋게 들릴겁니다.

 

마지막으로 돌비관은 객관적으로 중앙이 사운드가 좋긴 하지만

개인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므로 직접 경험을 해서 정하시는게 가장 정확하고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앞 좌석은 논 돌비 애트모스로 영화 상영을 할 경우 좋을 것 같습니다.

남돌비는 A열에서 보지 못했지만 코돌비 A열에서 봤는데 볼만 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금 부터 이야기 하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역대 특별관 최고 영화입니다.

 

돌비 비전 - 블레이드 러너 2049
돌비 비전 -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돌비 비전 - 아바타2, 1917, 아쿠아맨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 그래비티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 블레이드 러너 2049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 탑건 : 매버릭, 1917
아맥 사운드 출력 - 블레이드 러너 2049
아맥 1.43:1 비율 - 덩케르크, 오펜하이머, 듄 파트2, 듄 파트1
아맥 70mm 필름 - 덩케르크, 오펜하이머, 듄 파트2, 듄 파트1
아맥 3D & 돌비 3D(2D) -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아맥 3D & 돌비 3D(2D) - 아쿠아맨
아맥 3D & 돌비 3D - 그래비티
LED 시네마(명필름아트센터) - 더 노스맨
HFR(48fps) 3D(2D) - 아바타2
HFR(120fps) 3D(2D) - 빌리 린의 롱 하프타임 워크 
HFR(120fps) 3D(2D) - 제미니 맨
4DX - 드래곤볼 슈퍼 : 브로리, 드래곤볼 슈퍼 : 슈퍼 히어로
4DX - 원피스 : 스탬피드, 비상선언

 

개봉 예정 영화는 예상 순위 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개봉 영화 중 블레이드 러너 2049랑 그래비티랑 드래곤볼 슈퍼 : 브로리만 보지 못했는데

블레이드랑 그래비티는 코돌비로 꼭 보고 싶네요 가능하면 남돌비랑 비교를 하고 싶습니다.

 

재개봉 영화 관람 우선 순위는 블레이드 > 그래비티 > 드래곤볼 입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개봉 예정 영화 기대작 중 아바타 2가 가장 빠른데 영화 포맷 및 효과

기술적인 부분에서 아이맥스 70mm 필름과 3D HFR이 기대가 되는데 아바타 2가 3D HFR 기술 영화라

 

엄청 기대가 됩니다 극장은 LED 시네마가 기대가 되지만 먼 미래에 제대로 된 LED 시네마가

완성이 될 것 같아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컬러리움을 조금씩 보완 정도만 하고

돌비 N차용으로만 관람을 할 것 같습니다 저에 개인적인 생각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작성할 글은 영화 별 상영관 비교 글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