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을 약 8.000명 남겨둔 그어살.. 오늘 또 4.000 장의 빵원을 뿌리네요.
100만을 위해 스피드쿠폰과 싸다구를 각각 6차씩 진행한 보스톤.
100만을 달성한 11번쨰 영화가 됐지요.
ooo 만 타이틀이 이제는 중요해진 시기인가 봅니다.
예전 비디오 대여점 시절 붙던 흥행작같은 타이틀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100만 흥행작, 200만 흥행작이 2차시장 태그로 붙을것 같아요.
뭔가 진짜 시대가 바뀌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