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린이용, 정치, 종교, 공연은 제외
랜덤 굿즈 제외
부산의 메이저 극장과 영화의 전당 개봉작은 다보고 굿즈도 되는데까진 모아보자라는 마음을 먹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올해 상반기까진 쬐금 힘들어도 기분 좋게 영화 보며 즐겁게 좇아 갈만 했는데 말입니다...
하반기는 쏟아지는 개봉작, 재개봉작과
어지간한 영화는 몆 주에 걸쳐 굿즈를 쏟아내니
좇아 가고 싶은데 시간이 모자라고
체력이 딸려서 좇아 가기가 힘듭니다. ㅋㅋㅋ;;;
상반기까진 주당 20장 정도 티켓 끊은 거 같은데
하반기는 주당 30장 정도가 기본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