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일반관만 가다가
이번 주말에 듄1을 용아맥 명당에서 볼 수 있게 됐어요!
그러다가 특별관들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여러 정보들을 보면서 공부중입니다!
아래와 같은 결론을 내리게 됐는데 맞는 판단인지 오류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 아이맥스 영화는 용아맥 (특히 1.43 비율로 찍혔다면 거의 무조건 용아맥Go)
- 1.9 비율의 아이맥스 촬영 영화는 어느 관 선택할 지는 각자 취향차 (3사 일반관 vs 메박 돌비 vs 아이맥스관)
- 아이맥스관 관람할거면 웬만하면 용아맥Go
- 음질 중요한 영화는 돌비시네마 특별관 Go (대표적인 곳: 남돌비, 코돌비)
- 독특한 구조의 특별관 가보고 싶으면 월수플Go
- 체험형 특별관은 4DX, 스크린X있는 상영관Go
(여담) 바보같은게ㅋㅋ 용아맥은 작년에 제 의지로 가봤었고, 올 초에 이미 코돌비를 두 번 가봤더라구요!
갔었는데 제대로 인지를 못했었네요. 그럼에도 코돌비에서 본 샤잠을 후기 썼던 거 보면 '사운드의 4dx' 이런 표현을 썼더라구요ㅋㅋ
용아맥 예매 실패시 서울 기준으로
영아맥,압아맥 같은 레이저상영관도
차선책이 될수 있고요
4dx스크린은 용산 프라임존이 최고입니다(용포프)
저는 포디로 볼경우 용포프 아니면 그냥 안갑니다
다른곳은 돈값 못한다고 생각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