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는 단체로 가서 처음으로 본 영화는
서편제입니다 끝까지 다보았지만
너무나 재미 없다고 생각했던 영화
또 다른 영화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이 영화도 재미없게 봤지만
나중에 더 커서 이 영화가 주는 의미를 그때서야 알게 되었어요 이 분의 희생이 없었다면
노동의 현실은 어땠을지....
고등학생때 단체로 본 영화는
오우삼 감독과 한스짐머 음악감독 의
브로큰 애로우 입니다
서편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브로큰 애로우
생애 처음으로 가서 본 할리우드영화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