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록을 하는 편은 아니라서 날림 계산입니다. ㅎ;
영화의 전당 317회, 롯데 시네마 193회, 메가박스 147회, CGV 529회, 총 1186회네요.
실관람은 800~900회 정도라 저도 영혼 날리기 엄청 했네요...
추가 - 여의주 관람 기록이 11월까지의 기록이군요. 작은 영화관과 12월 기록도 합산하면 1300회 정도
서면 ART 1~2관, 영화의 전당 인디+관에서 실관람 300회 정도라
제 영혼이 어느 정도 깃들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티켓 끊는 횟수가 많으니 저도 다양한 루트로 저렴하게 볼 방법을 아는 편이라 생각하고
특별관이나 굿패 등을 포함해도 평균 관람가는 8000~9000원 정도로 본 거 같습니다.
사실 영화관 관람료보다 밥값이 더 나갑니다. ㅎㅎㅎ;;;
올해도 영화로 인해 즐겁고 행복했고 내년에도 달립니다.
6만분이 넘어가네요 ㅎㄷㄷ
대단하세요+ㅁ+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