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관객들에게 질문 기회 줬습니까? 오늘 여기 코메박은 이동진 평론가 진행이라 질문 기회 없을것이네요. 만약 오늘 했다면 내일 용산에서의 드라이브 마이 카 한국 배우와 감독님 GV 때 하겠네요.
내일 해피아워 보러 갑니다.. 장장 6시간 이상을 한 영화에 쓰겠네요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