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자마자 아르바이트? 직원이 들어와서 "엔딩롤 다 올라가고 3분 정도의 보너스 영상 있어요!" 라고 큰 소리로 알려주네요. 아마 매니저가 그렇게 말해라고 시켰겠죠.
그 말 들으니 쿠키 영상이 있는지 몰랐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다리고 쿠키까지 보더군요. (물론 몇몇 분들은 나갔지만)
이런 배려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서울의 봄이 메가박스 배급인데 롯데 배급 경쟁작 노량한테 이렇게까지 해주네요.
이렇게까지 알려주는 곳 잘 없지 않나요?
끝나자마자 아르바이트? 직원이 들어와서 "엔딩롤 다 올라가고 3분 정도의 보너스 영상 있어요!" 라고 큰 소리로 알려주네요. 아마 매니저가 그렇게 말해라고 시켰겠죠.
그 말 들으니 쿠키 영상이 있는지 몰랐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다리고 쿠키까지 보더군요. (물론 몇몇 분들은 나갔지만)
이런 배려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서울의 봄이 메가박스 배급인데 롯데 배급 경쟁작 노량한테 이렇게까지 해주네요.
이렇게까지 알려주는 곳 잘 없지 않나요?
제가 간 메박 지점은 쿠키 끝나기가 무섭게
'다음 상영준비를 위해 신속히 퇴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한 바
메박 차원의 배려는 전혀 아닌듯 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