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생각날때 마다 다시 한번씩 보게 되는 영화인데,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두 주인공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게 되어서, 그 당시 생각도 나고 그리운 느낌도 들어서 퍼왔습니다 ...
앳된 손예진 배우와 여전히 잘생긴 정우성 배우의 그 시절 모습을 보니 좋네요~*
52.15.212.78
52.15.212.78
영화잡담
2023.12.28 15:37
<내머리속의 지우개> 손예진 , 정우성 폴라로이드
muko.kr/505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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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시면 사귀는거닷~! ㄱㄱㅑ~~~!!! -
@이글스님에게 보내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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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님에게 보내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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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1월에 롯시 애니페스타로 재개봉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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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렇게 되면 가서 볼 거 같습니다~*만약 그렇다면 가실때 필히 티슈나 손수건을 지참하세요….
알면서도 또 눈물이 핑돌아요…. -
아직 안본 영화인데 재개봉 해주면 좋겠네요 ㅎㅎ 윗분 말씀대로 애니버서리 기획전으로 기대해봐도 되려나요~ 엽기적인 그녀랑 동감 같은 영화들도 안본 눈이었다가 재개봉 쯤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카카오님에게 보내는 답글
갑자기 말씀하신 엽기적인 그녀와 동감이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