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봤는데 보고나서 감정이 벅차올라서 다들나가시는데 일어날수가 없었네요 엔딩크레딧 다 올라갈때까지 울고 집갈때까지 계속 울었네요 ㅋㅋㅋ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 설정이 좋았네요.. 바로 엄마한테 전화했었네요 역시 살아계실때 잘해야될거같습니다.
영화잡담
2023.12.30 18:48
어제 3일의휴가 무코님나눔으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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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5100818
아버지생각이 나서 눈물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