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랑
서울의 봄을 올해 마지막으로 삼으려 했으나
날씨가 좀 그렇고 어제 새벽에 자가지고 귀찮기도 해서 내년으로 미루고...
올해 마지막 영화는 집에서 계획에는 없던 레벨문으로..결정 했습니다
올해는 금전적으로 그닥 여유가 없어서 영화는 별로 못보러 다녔는데
취직도 했겠다 내년에는 문화생활과 돈벌이를 양립(?)할 수 있는 삶을 살아보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원래는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랑
재밌게 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