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니>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타이타닉>
<졸업>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다음 소희>
<스즈메의 문단속>
<소울메이트>
<말없는 소녀>
<해피엔드>
<그녀의 취미생활>
<악마와의 토크쇼>
<모두의 노래>
<콘크리트 유토피아>
<잠>
<차박>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겨으이 비밀>
<셰이다>
<부모 바보>
<마이 샤이니 월드>
<어른 김장하>
<너와 나>
<서울의 봄>
<괴물>
<서울 독립영화제 단편 경쟁>
<여공의 밤>
<싱글 인 서울>
<3일의 휴가>
를 봤네요. 2023년에 제가 본 제 기준 최고의 영화는 <해피엔드>, <서울의 봄>입니다.
무코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