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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20501370730380
"국밥 한 그릇 가격…물가에 비하면 과하지 않아"
"같은 영화 다른 가격에 볼 수 있는 게 더 큰 문제"
"'극장용 영화' 따져…블록버스터 외엔 OTT 대기"
"관람객 체감할 상영시스템, 가격 걸맞은 투자 필요"
연결기사
[특별대담]"곧 OTT에 뜰 건데…" 영화관 '홀드백' 깨지면 사멸한다(下)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20601450227223
유명무실해진 홀드백, 합의 혹은 법제화 선순위 고민
이통사·카드 할인 일장일단…투명한 객단가 전제돼야
청소년 관람 위한 정부 지원, 영화계 미래 위한 필수과제
영화관은 지난달 불어닥친 '서울의 봄' 열풍으로 생기가 돈다. 코로나19 이전 수준은 아니다. 지난달 관람객 수는 764만2831명. 2019년 같은 기간 1860만679명의 절반도 미치지 못한다. 그해 1000만 명 이상 방문하지 않은 달은 전무했다. 올해는 여섯 달이나 된다. 한국 영화와 영화관 모두 심각한 적자에 허덕인다.
지불한 가격만큼 기대치가 생기기 때문에
지금의 승자독식 구조가 된건 생각 안하나봅니다.
가격이 올랐다? 기대치도 올라간다
그전에 대충만들어도 보던거는 ott 금방나올거야 하고 외면
결국 인기영화는 영화관에서 보고 나머지는
Ott로 보는 현상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