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슬램덩크 자막으로 처음 보러가는데 보신분들은 자막이랑 더빙중에 어떤게 더 좋으셨나요?
영화잡담
2024.01.06 20:17
슬램덩크 자막 vs 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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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5220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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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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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가님이 성우연기도 감독한 자막판이요. 작가님이 생각한, 캐릭터의 목소리를 들어서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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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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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잘 나와서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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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을 추천 받아서 더빙으로 봤다가 '오! 맙소사!' 한 1인이에요.
자막은 안 봐서 모르겠어요. -
@시집희EYEMAX님에게 보내는 답글좋으셨다는 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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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니님에게 보내는 답글아니요. 저와는 안 맞아서 몰입이 힘들었다고 말씀드린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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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희EYEMAX님에게 보내는 답글아 자막으로 보길 잘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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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 보내는 답글진짜 저만 그런 게 아니네요 ㅋㅋㅋㅋ 너무 익숙한 목소리라 오히려 적응이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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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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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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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도 좋았는데 더빙도 좋았어요. 우열을 가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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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더빙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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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요 다른 이유보다 더빙판은 돌비로 안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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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막,더빙 둘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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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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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보는동안 자막 더빙 거의 반반 본거같은데 “뚫어 송태섭“ 제외하고는 자막이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사운드 특히 농구공 튕기는 소리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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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님에게 보내는 답글동갑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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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더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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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막이요 원래 자막을 선호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윗분처럼 뚫어 송태섭!! 이런건 더빙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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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괜찮지만 그래도 전 자막이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자막을 훨씬 더 많이 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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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빙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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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봤는데 개인적으로 친숙한 더빙이 저한테는 기억에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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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에서는 마지막 작전타임에서 이명헌의 가자 뿅! 을 들을 수 있어요. 자막에서는 안 나와요. 목소리가 더 미성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