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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43757?sid=004
이젠 관객수가 한계에 봉착하고 다다름을 느낍니다. 늘지는 않고 마지막 골든 타임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가는데
지금이라도 멀티플렉스 3사와 업계는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참 기약이 없다 여겨집니다.
영화관정보
2024.01.15 17:47
아직 한산한 영화관...팬데믹 전 절반 관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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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532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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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퀄리티야 그렇다 치고 청소 등 서비스나 좀 개선했으면 하는데.. 영화관 다니다보면 심각해요.. -
끝없는 디플레이션으로 가네요.
안타까워요. -
미국이나 일본은 코로나 이전에 준하게 회복인데 한국은 회복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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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가격 안내릴거면 고객서비스부터 신경써줬음해요..청소도 청손데 셀프서비스라는 명목하에 본인들 할일을 자꾸 떠넘기고 심지어 직원까지 줄였으니.... -
정신을 못 차리네요.. -
티켓값 올린 거 이해는 합니다.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관객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올랐거든요.
자기들도 어쩔 수 없다라고 하는거 이해하고 알겠습니다. 근데 지금 티켓값은 솔직히 부담스러워요. -
아마도,. 그런 일은 없어보입니다. 쉽게 안변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