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절망적으로 똥자리라서..
티비나 유튜브로 보는게 얼굴도 더 잘보일거같아요.....
돌비도 아니어서 급 더 절망이네요
그냥 대놓고 사이드 벽 옆에 뒷쪽열 당첨..
이자리에서 보고싶지가 않은대 어쩌죠ㅠ
280석이면 140개중에 한 개 뽑기가 이리 실패를
ㅠㅠ
덧붙이자면
다른분들 시사회 티켓보니
상영관도 저랑 다 다르네요?
상영시간 갭이 10분씩 나는거같은데..
제가 가장 첫 상영같은데..
총 3관에서 하나봐요..
정말 잠깐 얼굴만 비추고 가겟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