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빵티는 끝이네 ^^;
방법이 없네요
영화잡담
2024.02.02 11:34
빵티 대기타는것도 이제 안되는거 같아요
muko.kr/5598038
-
-
이제 대기 타는 시점 맞추고 안 팅겨야 가능한 극악의 빵티 ㅋㅋ -
대기타시다가 최대한 광클해서 들어가시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방금 데드맨은 평소랑 다르게 더 느리더라구요 -
대기열 생길까봐 미리 접속하는 것까지 막은 것 같네요
이게 뭔.. -
저는 이번 방식으로 바뀌고는 빵티 시도조차 안하네요...
아니 이거나 저거나 업자들이 많이 주워갈텐데... -
불판에 올리세요
-
@아도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거는 이벤트랑 다른거에요
이런 내용은 올려도 되요저번에 관리자님이 그러셨어요
-
바뀌고나서 난이도가 더 올라갔네요
-
이제 대기 타는 시점 맞추고 안 팅겨야 가능한 극악의 빵티 ㅋㅋ
-
뭐 또 변경됐나요 ㄷㄷ 요새 빵티는 거의 신경을 꺼서.. -
안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죠
-
시간만 엄청 잡아먹던데 거기에 난이도 급상승됐네요 ㄷㄷㄷ
-
저번에 한번 해봤는데 시간만 날렸네요 그 뒤론 안하지만 ㅋㅋ 다시 예전 빵티로 돌아가면 좋겠네요 -
지마켓에서 6천원 관람권 2장은 매달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실적 10만원 이상이면 5천원 관람권 2장이고요.
시강당 만원 최저임금으로 계산해보면 메가박스 빵원티켓이 자리잡는데 한시간, 쿠폰 받고 적용하는데 30분 걸리는데 인생 낭비죠. -
@팅테솔스님에게 보내는 답글
적립이 안되죠?
적립되면 쓸만하겠네요 -
@팅테솔스님에게 보내는 답글일이라고 생각하면 시간낭비긴 하죠
-
저도요 ㅋㅋ 빵티 바뀌곤 시도도 안해요..ㅠ -
요새 시도 안하고 있는데 개선되긴 커녕 더 힘들어지고 있나보군요... 참고 하겠습니다~ -
시작전에 좌석 선택창에 들어가놓고
정시 지나서 쿠폰받고
25분쯤 좌석 선택후 결제
머가 바뀐게 있나요.? -
@다다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제 미리 들어가도 안되게 바꿨어요
-
@다다님에게 보내는 답글
지금까진 좌석선택창만 미리 들어가 있으면 안 튕기고 버틸 수 있었는데, 좌석선택창 들어가서 일정시간(5~10분) 지나면 튕겨버립니다. (쿠폰 다운로드 가능시간 전에는 안튕기는 것 같고, 빵티 시간 임박해서만 튕기는듯해요)
안전하게 일찌감치 미리 들어가 있는 전략도 안통하니 난감하네요.
종전에는 미리만 들어가 있으면 다 성공이라, 바뀐 빵티 이후로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군요..;; -
@무코님님에게 보내는 답글
좌석선택창에서 5분마다 계속 움직여줘야 안튕기게 바뀐걸까요? -
@탑건월드님에게 보내는 답글
마지막엔 그마저도 안돼요.. 5분마다 왔다갔다하려고 뒤로가기 클릭해도 안움딕이더라구요ㅋ
-
빵티는 정성과 시간에 비해 안되면 너무 허무해서 거의 시도 안해요 ㅜㅜ
-
기존에는 미리 들어가서 대기 타도 괜찮았는데 이제 대기시간 10분도 안되서 튕깁니다
그렇다고 정시에 들어 가면 대기인원 떠서 안되구요 그냥 하지 말라는건가요; ㅋㅋㅋㅋ -
대기인원이 왜 없나했더니 이거때문인가봅니다. 점점 이상하게 바뀌네요 ㅠ
-
전 전에도 두세번 미리들어가도 틩긴적이있어서 오늘도 그런줄알았어요 ㅠㅠ -
이런 건 귀신같네요.
-
공짜로 보겠다고 성공 못할까봐, 뺏길까봐 가슴졸이며 스트레스 받고
실패했을 때 또 스트레스 받고 이러느니 걍 관람권 하나 사서 봅니다.
공짜도 시간과 정신적인 스트레스 대비 가치가 있어야 공짜지... -
저번 빵티 성공했어서 오늘은 신경도 안 썼는데 또 뭐가 바뀌었나 보군요. 씨집 서쿠처럼 쾌적하게 못하고 이렇게 선착순 의미도 없게 할 거면 메박은 차라리 프로모션 접는 게...
지금까진 10분 정도만 투자해서 빵티했는데 이후 상황 보고 판단해봐야겠네요. -
요즘 그래서 빵티는 신경도 안쓰고 있어요.차라리 관람권으로 맘편하게 구매해서 보는게 낫죠 -
빵티 바뀐 뒤로 귀찮아서 안 하고 있는데 이제 빵티는 완전히 놓아줄 때가 됐군요
-
이딴거 하지말고 그냥 기본가 낮추거나 ,실수요 고객들에게 쿠폰제공했으면 합니다. 이미 이 바닥도 업자들 천지고요 아니면 차라리 시지비처럼 만원 할이 이렇게 가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이거는 이벤트랑 다른거에요
이런 내용은 올려도 되요
저번에 관리자님이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