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에서 영화를 볼 때마다 재개봉전 같은걸 기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전 인셉션 타이타닉 포드v페라리 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어요!
작년에 인셉션이랑 타이타닉 재개봉전을 놓친게 너무 아쉽더라고요.
포드페라리도 영화관에서 꼭 보고싶어요.
그당시엔 왜 영화관을 안 갔는지 참...
코로나때 개봉했던 테넷도 아이맥스에 한번 걸어줬으면 좋겠어요
위대한 쇼맨이랑 글라디에이터도요
킹덤오브헤븐 감독판도 하필 코로나시기에 재개봉을 해서 놓친게 아쉬워요
쓰다보니 영화관에서 보고싶은 영화가 끝도없네요
캐러비안의 해적이랑 매트릭스 시리즈가 재개봉할 일은 없을까요?
Ott로 영화를 볼때마다
저걸 영화관에서 봤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아쉬울 때가 많아요
제가 태어나기 전에 개봉한 영화를 집에서 보면 더더욱 그럼 마음이 들더라고요
또 생각났는데 미션임파서블이랑 007이랑 스타워즈랑 터미네이터랑 쥬라기공원도 영화관에서 보고 싶어요
그 당시에 이걸 영화관에서 본 사람들은 얼마나 좋았을까요?
언젠가 재개봉을 했을 때 꼭 보러 가고 싶네요
18.217.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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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트모스 뿐이지만, 돌비 있어요.